원신) 지금까지 카피타노에 대해 나온 말들

우인단 말단 빅토르는 시뇨라보단

카피타노 아래에서 일하고 싶다고 함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대단장 바르카는

카피타노가 존나 세서 클레가 쓰는 크레용으로도

유적 가디언을 쓰러트릴거같다고 함.

아버지가 말하기론 막강한 힘을 가졌고,

존경할만하도 함

나탈매강은 전장의 카피타노를 보고

더할 나위 없이 강하다고 평가함

카피타노가 자길 주의 깊게 봐주질 않아서 좀 섭섭해하기도 하고

우인단에 있었을때 카피타노에 대한 숭상은

귀에 딱지가 앉힐만큼 들었다고 하고,

카피타노의 신념은 위험하며, 졸라 세다고 함

미카가 목격한 카피타노는 푸른 눈이며,

엄청난 위압감을 준다고 함.

우리는 페나코니를 겪어서 알고 있다.

나타 스토리에서 히로인력

뿜뿜 뿜어내는 여캐가 카피타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