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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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 소름돋는 어머니의 유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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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힘들어서 어쩔수 없으니까 그냥 죽어라
ㅡ.ㅡ
ㄷㄷㄷㄷ
이상한 엄마.
일본인들은 죽음에 집착하는 거 같아요.
난다 고래????
모야 이게....
왜 죽어라고 썼을까요
뭔 맥락인지 도통 이해가.. 뜬금없이 죽어라... 이게 뭔지...
너무 너무 힘들면 참지 말고 그냥 죽어라 그런 의미인 듯.
이 짤도 이제 연륜이 묻어나네여;;
지혜로운 엄마군요
호러같네 ㄷㄷ
너무 힘들면 버티지말고 자살하란 얘기인듯
힘들어서 어쩔수 없을때 그냥 죽으라고 어머니가 메세지를 남겨둔거쥬 ㅡ.,ㅡ;
암마가 사이코 패스 ㄷㄷㄷ
힘들때 열어보아라 - 죽어라 .......
유카리 - 코로세
그건 죽여라.. ㅎㄷㄷ
'시네'가 되겠죠.
위 이야기가 사실인지 픽션인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왠지.. 어머니 스스로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자신은 어머니라는 존재였기에 딸을 위해서 몸이 가루가 되도록 일 하면서
죽고 싶을 만큼 너무 힘들었어도 딸 때문에 죽지도 못하고 살았지만
만약 딸이 그런 상황이라면, 남겨질 타인을 위해 살지 말고
차라리 속편하게 죽음을 선택하라는..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네요.
이거 맨날 짤로 이부분만 돌아 댕기는데.. 풀 내용으로는 친엄마가 아님....ㄷㄷㄷ
친엄마가 아닌데 과로로 죽을정도면..
애정이 엄청난거 아닌가요
인정하기 싫지만.. 그런다고 부정하기에도.... ㄷㄷㄷ
이거 일본 버전도 있고 다른 나라 버전도 있고.. 제법 알려진 우화(?) 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