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위력.jpg

???? 고든램지는 라거 안좋아해 바보야 오줌좋아하지

발포주가 라거냐!

개인취향이라는데
돈에 넘어갔다고 까는건
취존못한다는 그것인가

??????????? 내가 돈에 넘어갔다고 깐적없어
애시당초 고든램지는 오줌맥주라고 놀림받는 버드와이저를 제일 좋아한다고 햇었어
취존은 뭔 전후관계모르면 취존타령하지마라

난 여기서 국산맥주까이는건 이런 이유라 본다
정상인들은 그냥 잘만마시는데
아싸찐따라 술자리에 끼어본적없는 찐모노들이
술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건 국산이라 맛없는거야!! 하는거 아닐까

내가 국산맥주 먹어보고 하이네켄 한번 먹어봤는데 국산은 무맛이고 하이네켄은 그래도 무슨 맛이 나긴 하더라 내 취향엔 안맞아도
취향을 타긴 하겟지만 내기준에 국산맥주는 맛보고 먹는건 아님..

독일인, 벨기에인 강제 비정상인 아싸찐따 찐모노행
그냥 니가 우물 안 개구리 히키 찐모노라서 그런건 아닐까

오줌좋아한다는거 자체가 저사람이 좋아하는걸 오줌이라고 까는거지.
아무리 다수가 오줌이라고 까도 저사람이 저런종류 좋아한다는데 취존못하니까 오줌좋아한다고하는거아니냐.
아니면 다수가 오줌이라고 부르니 맛있게 먹는사람한테도 오줌이라고 불러도 좋다는말?

정상인들은 그냥 잘 마시는게 아니라 선택지가 없었으니 먹은거지.
요즘엔 수입맥주가 다양하게 들어와서 선택지의 폭이 넓어졌으니 국산맥주 판매량 급감하고 있는거고.
카스나 하이트같은 맥주들 광고 보면 매번 카피문구가 왜 '톡쏘는 맛' '상쾌한 맛' 이라면서 탄산을 강조하는지는 생각을 안해봤냐?
밍밍한 맛을 탄산으로 감추려는거지 뭐겠어 ㅋㅋㅋ
요즘 그나마 호평 받고있는 국산맥주인 클라우드 광고도 엄청 웃기잖아.
'물 타지 않은 맥주' 이게 당당하게 할 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아싸유게이들에게 팩폭을 날리다니
라고 할줄 알았냐 걍 너만 그러는거야

그거야 개고기가 아니니까

개는 친구지만 소는 친구가 아니라구요

업진살 살살 녹는다

ㄴㄴ 고든램지는 버드와이저만 좋아하다보니 정말 저거 맛있다고 찍은 광고임.(버드와이저가 국내산 맥주랑 맛이 비슷해서, 외국에서도 맛없다고 까이는 맥주)

있었다.
프차가 다 날려먹은 암흑기가 있었지
그다음 저가커피수요가 늘어나면서 다시 개인샵이 많아지다가 그 저가조차 프차로 바뀌는중이고
당장 떠오르는 원두 좋은거쓰고 로스팅잘하고 좋은머신쓰던 관리잘하던 드립을 잘하던 이런 개인샵이 있어??

음악 다방 비슷하게 있었지.

개인카페는 옛날에도 많았음. 다방에서 쌍화차에 노른자 띄워주는 시절까지 안가도..
삐삐시절에 테이블마다 전화기 있던 카페 엄청 유행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