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소리 측정 값이 '-9dB(decibell)'로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이 방안은 너무나 조용해 안에 있는 인간 본인의신체 기관의 소리, 혈액이 흐르는 소리가들릴 정도라고 한다.(참고로 사람은 0dB(decibell)아래로는 들을 수 없다.)특이하게 생긴 벽은 소리를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또한 내부는 너무나 조용한 나머지 환청을 유발하며제일 오래 내부에서 버틴 시간은45분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ㅋㅋㄱ자게이들 다가능해요
한국에선 멍때리기 10시간도 가능한데 저 종이상자에서 고작 45분이 최고기록이라고요?
풋 ..
멍때리기경우 주변사람있고 소리있죠
자기 심장 박동소리, 소화되는 소리, 혈액이 쭈루룩 지나가는 소리 들려도 잠 올지는..
가능할 것 같지는 않은데 한 번 들어가보고 싶긴하네요.
M본부 일산 녹음스튜디오 견학가본적 있는데 좋더군요.
스마트폰과 자게만 접속되면 간단히 갱신.
그냥 고요한 정도가아니라 귀가 먹먹해지는정도의 ㄷㄷㄷㄷ
되는데요 나올듯...
상상만으로는 왠지 될거 같은데....
왜 못버티는거죠...
자기 혈액소리 듣고있음 안되나
말같지도 않은...
되는데요...
그냥 자면 될거 같은데..
몇일 밤 새고 저 방에 놔두면 몇시간은 자지 않을까요??
지금 컨디션이면 3일정도는 푹 잘듯
부러 버티는거말고.
그냥 체험은 해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