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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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횡설수설하는 모습이 떠올랐음
99%는 이미 밝혔고...나머지 1%도 밝혔는데 저 아줌마 만 인정을 하지 않으니...어떻게 하지도 못하네요..
진짜 어제 공포영화보는듯했다
진짜 어제 공포영화보는듯했다
박근혜가 횡설수설하는 모습이 떠올랐음
보면서 난 맡았쓰~
냄새가 존나 심하게 남!
99%는 이미 밝혔고...나머지 1%도 밝혔는데 저 아줌마 만 인정을 하지 않으니...어떻게 하지도 못하네요..
어버이 연합 추선희도 저지랄을 하고 갔죠..
1.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지? 거짓말하는 사람은 시선을 피하거나 눈동자가 떨리고, 심하게 깜박이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지. 그래서 상대방에게 진심을 물을 때 ‘내 눈을 보고 얘기해.’라고들 하잖아.
2. 귓볼 또는 코를 만지거나 문지른다
거짓말을 하면 귀나 코에 있는 조직이 충혈된대. 그래서 그 곳에 손이 가게되지.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는 피노키오의 이야기도 그러고 보면 한낱 거짓말은 아니지?
3. 갑자기 말이 많아지거나 적어진다
이건 정말 확실해. 웬만큼 얼굴이 두껍지 않고서는 이런 현상은 나타나게 되어 있어. 혈압, 맥박, 호흡이 빨라지는 게 이런 증상의 원인. 평소 말수와 달라진 사람, 주의하자고.
4. 얼굴 또는 머리를 만지거나 다리를 꼰다
흔히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면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지? 이것도 그런 증상이야.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니까 다른 쪽으로 슬쩍 시선을 유도하는 거라구.
5. 손에 미세한 변화가 있다
상대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보려면 슬쩍 손을 잡아 봐. 손은 인간 행동 의 50% 이상을 전달하는 곳이거든. 그래서 손으로 나타나는 감정은 숨기기 어렵지. 100% 적중 거짓말 탐지기라니까.
헐
범인 잡는 석희형 표정
솔직히 편견 안가지고 볼랬는데....반대입장을 펼치려 나온사람 치고는 너무 준비가 안된상태서 나온거 같다...
지딴에는 무고함을 입증한답시고 나온것같은데..............졸라 욕하고 싶지만 참자
몸들썩이는건 기춘이가 최고봉
석희횽 표정이 '아...이건 또 뭐지?' 하는것 같네요
저아줌마 TV 나와서 결국 증명한것은 "내가 범인임"
남편의 죽음이야기 앞에서도,
딸의 죽음이야기 앞에서도,
마치 딴사람 이야기하듯이 하더만...
소름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네 ㅋㅋㅋㅋ
지오빠 전과10범
영아 살해 전과 있고
머리 나쁜 사이코패스
팔휘젓는거 꼴보기싫어서 다 못봤음
손앵커도 자주 고개를 숙이더만
최스
최순실이가 생각 난다 같은 부류의 유전자인가? 말투나 생김세이미지, 무섭다!
진짜 남편 딸 죽음을 다른사람들 이야기 하듯 ㅎㄷㄷ
꼭 진실이 밝혀지길
흠, 대화 도중 액션도 다양하고 많았음.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광석이 횽은 우짜다 저런 여자랑 ㅠ
딱이네~~~~~~~~~~~~
최고의뮤지션을.....
10년전의 일이라지만 딸아이의 죽음을 이야기하는데도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다.
아~~~쓰박
순시리랑 어찌 저리 닮았노.. 저런 부류들 안봐도 훤~하다~
진짜 김광석씨가 얼마나 음악적으로 대단한 분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의 노래가 나올시기엔 너무 어렷기에 그러나 지금 들어보면 참 명곡이다 싶습니다.
음악적으로 천재다고 볼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런 9YEAR+9YEAR=18년을 만난거보면 참
여자보는 눈은 기가막히게 없어서 그도 결국 남자긴 남자였구나 싶네요.
고인에게 동점심도 들지만 저런 년을 만난거에 욕을 해주고싶을 지경.
어제 인터뷰를 계속보았는데 서해순씨 빠져나갈 구멍을 변호사한테 들었다로 빠져나갈 생각만 하던데
석희옹의 대법원판례전까지 딸이 살아있어야 좋은거 아니였나? 라는 질문에
진짜 허점투성 저런년 변호하는 정신빠진 놈은 누굴까.
참 안타까운게 그 천재성을 가진 고 김광석 님은 왜 저런여자를 만나셨을까...
이땅에 어느부모가 자기 자식이 죽었는데 슬퍼서 식음을 전폐하고 충격에 정신을 잃어버려서 몇개월동안 과태료 벌금을
물정도로 딸아이의 사망신고를 하지 못하는건 이해를 하지만 대법원 판례까지 살아있어야 본인에게 유리하기에 저런 개수작과 딸을 죽였을지도 모르는 ?? 경우. 그리고 내자식이 죽었는데 장애우가 죽었다? 어찌 그리 태연하게 말할수 있을지
이웃집 장애우가 죽은것처럼?
내가 왜 여기 나온다고햇을까? 딱 그거였어~
판토마임 하는거냐?
면접볼때 간혹 내성적인 성격인 애들이 불안해서 겁먹고 눈도 잘못마주치고 말도 잘못해서 목소리떨긴하던데ㅎㅎㅎ 근데 저여자는 할말 다하는거보니 뻔뻔해보이던데 뭐가 그리 불안해서 저러는지?????
저 여자 아마 딸도 죽였을거 같다
믿고보는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