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간 조용히 잘 살아왔을텐데.
갑자기 영화로 인해서 주목받게 되니까. 정신 하나도 없고.
생방송에 나왔는데 손석희 앵커가 몰아세우다시피 하니까 횡설수설 할 수도 있다고 봐유.
물론 딸의 사망에 대해서 두서없이 얘기하는 것과
대법원 판결 시에 그걸 알리지 않은 점은 분명 보통의 케이스는 아니지만.....
온라인에서 마치 그 사람을 마녀사냥하듯이 몰아세우는건 잘못됐다고 봐유.
https://cohabe.com/sisa/377202
김광석 부인 횡설수설하는거 전 좀 이해 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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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면 일베로 몰립니다
손석희 앵커가 몰아세우지 않았는데도 첨부터 횡설수설 하던데요.
돈 많은 아줌마 돈이 펑펑 쓰면서 살면되지
뭐 하러 나왔나 싶.....
처음부터 헛소리 하던데요?
이런사람도 쉴드치는구나 ㄷㄷㄷㄷㄷ
저작권료 누가받고있나요
좀 이상하긴하더라고요
본인이 반론권 신청해서 나온것이지.
누가 강제로 뉴스에 나오라고 한적 없음.
오래됬고 소송건도 많았고 백번 양보해서 횡설수설 할수 있는건 그렇다 칩시다.
눈앞에서 죽은 남편, 죽은 딸 얘기하는 데 동네 아줌마들 수다 떨듯이 깔깔대면서 얘기하는거 보셨나요??
상식을 벗어난 여자라는건 분명하죠.
대표적인 인물이 탄핵되기도 했죠.ㅎㅎ
긴장한건 이해하겠는데.....
쓸데없이 마녀사냥이라는 사족을 달아놨네요?!?!
얼마 안된 사고라면 그럴수 있음 공소시효조차 지난 사고 차분히 말할수 있고 조리있게 답변할수 이습니다.. 지금도 왔다갔다 하는건 피하기 위함이죠 왜 사실은 하나죠 하나를 말못하니 변명을 해야하고 첫변명이 생각안나면 다른 변명을 하고 머리속에서 자기가 한말조차 햇갈리고... 경황이 없다는 말은 지금에 와서 통하지 않습니다
내가 볼땐 정상적인 여자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 자식, 그리고 남편의 죽음에 대해
그런식으로 얼버무리는 사람 처음 봤습니다.
죄송한데 쉴드 치지 마세요.
내가 볼땐 정상적인 여자라고 보이지 않습니다.(2)
김광석 얘기를 준비해온것 같은데 딸얘기를 꺼내네까 첨에 넋을 놓던데요 ㄷㄷㄷ
어이가 없네
보는내가 혼란스워 채널아웃. 이상한여자
목숨보다 소중한 자기 자식을 잃은순간들에 대해서 경황이 없다고 잊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경황이 없다면서 하와이가서 가게 오픈을하고, 조부모들에게 살아있다고 거짓말한게 이해가 된다니..대단하시네요.
1 딸이 죽은걸 왜 감췄을까?
2 김광석 사인과 부인 진술이 일치하지 않음
3 김광석 저작권이 딸에게 가니까 자기에게 달라고 소송 냄.
......이거 빼박아닌가요?
의심안하는게 오히려 지능이 낮거나 비정상이지.
보통은 마녀사냥이라고 느끼면 억울함을 호소하는게 정상인데
어제 인터뷰 보니가 억울해 하지는 않는거 같더군요.....
뭐랄까 이해를 못하는 부분에 대한 상황 설명만 열심히 하는것 같은 느낌...
아무튼 일반적인 분은 아닌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