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게에도 보면 케이블질이 돈지랄이니 미신이니 별소리 다나오죠.어디까지가 미신이고 돈지랄인지 알려줍니다.천만원짜리 앰프 스피커를 들인거 보다 많은걸 배웁니다.속이 다 시원합니다.명쾌하네여.어여 두번째 책도 나오길 기원합니다.
저 책사는 돈도 아까,,,,,,
차라리 씨디를 한장 더 사쥬,,,,,,
아 진리의 말씀.
많이 듣는게 남는거다? ㅎㄷ
천만원대 케이블은 코미디죠..ㅎㅎ
당연...ㅎ
어느 정도 선까지 올라가면 뭐 별반....근데 그 어느 정도 선이라는 게 자신의 경제적 능력과 신념(?, 오기?, 맹신? 등등)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요.
개인의 경험치에서 오는 다름의 소신은 파쓰여~
어찌보면 이책의 큰 흐름은 실용오디오와 딞았습니다
실용오디오....아주 오래전 ....ㅠㅠ.... 비번 까먹었어요
제말은....돈이 정말루 많고 오디오질 하고 싶음...뭐..ㅋㅋㅋㅋ.... 전 돈 되게 많음 오디오는 적당한 거 사고...남는 돈으로 해외여행이나....
44khz 대역에서 케이블질은 돈낭비여요..
네버마인드님 블로그 참 재미있죠~~ 시원시원
도움도 많이 되었고~ 저책 사인도 받았습니다.
2권도 내신다 하더라구요
그냥 케이블이 투텁고 노이즈 쉴딩 잘된걸로 쓰세요.
기본적으로 오디오파일러들이 생각하는 밸류가 사진,카메라 보다 좀 더 높아요
비사진가 입장에서 보면 미러리스와 1dmark급의 차이가 없다고 보는 것과 유사할 지 몰라요.
저걸로 mp3 들으시는건 아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