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징병제 청원 근황

문재인 치아 두개 더 빠져 임플란트

기준 올리기 전에 뭐라도 말을 했어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
재미있는 이슈라고 넘어가버리는 게 이해가 안되는데?

근데 저 글 대로면 결국 보여주기식 행정이 되버리는거 아님?

처음하는건데 잘되면 그게 이상한거지

백악관 예를 들어놨는데 저것도 5000명 청원에 5만 10만 채워오지 않으면 대답 안해줌
이라고 한 게 아니라 대답 다 해주고나서 올린 거 아니야?

애초에 기준 없었다

북유게는 피의실드 수준이지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건데

되긴 뭘 돼 근거도 없는 옹호론이구만. 처리를 못할 것 같으면 애초에 받지를 말았어야지.

기준 없으면 대답 안 해줘도 된다는 건가?
우리가 대답 하고 싶은 것만 함 ㅇㅇ 이라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임시로 반응보려고 한건데 사람들 반응이 폭발적이라 각잡고 손보는거

그럼 그 폭발적인거부터 설명하고 손보는게 맞지않음?
그냥 하기 싫은소리 무시하고 기준 잡는걸로밖어 안보임

반응이 폭발적 = 여론이라는 건데 여론을 알면서도 씹는 게 보이는데 그걸 실드 치는 건가?

나도 이번 정권에 우호적이지만 이 말은 동의.
처리를 못할거면 받지를 말아야지
10만명이 넘어가는 청원을 그냥 하하 재밌는 안건이었네요. 하고 땡 하기는 좀 보여주기식 행정밖에 더되나
라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