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 민트 등짝 훑는 도키
올린 지 30분만에 민트가 리트윗해줘서 좋아요 거의 5천 찍음 ㄷㄷ
0607 : 공식 피규어를 보고 "도키는 빵빵하다" 라며 희망을 가져 보았다.
...부질없는 꿈이었다.
0609 : 대충 오시에게 야한 옷 입히기 첼린지
도키한테 입혀 봤는데 보시다시피 어울렸음
0610 : 도키가 목이 길다면 텐진은 턱이 날카롭다
이 무슨 환장할 듀오
0612 : 키아라 타이즈 입은 핫카
근데 트위터에 올리니까 버그나서 노출이 안 됐...
0614 : 사복 + 트윈테일 도키
저 사복 복장, 양덕들 사이에서는 "Altgirl"이라고 부르더라? 이유는 모르겠는데.
0620 : 셀렌이 겪었던 일을 보고, 근튜버 판은 "그 사람"의 지원이 있으니 거기 멤버들은 구세주를 만났구나 생각했단 말이야.
하지만 내가 구세주라고 굳게 믿었던 "그 사람"은 남궁루리를 똑같은 방법으로 말려죽이려 들고 있었다니...
"그 사람"은 반 년도 안 된 내 상처를 다시금 후벼판 거나 다름없었지.
0622 : 도키 신스킨 상상도
어떻게든 찌찌가 있을 거라 주장하던 본인의 흔적.
0625 : 신스킨 출시 이후 첫 도키 그림.
양덕들은 이럴 때 "WE ARE SO FXXKING BACK" 이라 외치고는 합니다.
0628 : 웃는 도키 짤 신스킨 버전으로 업데이트.
완성하자마자 팬 디코 관리자들에게 연락 넣으니 곧바로 아이콘으로 등록해줬음, 앗싸!!
0630 : 평평해진 도키를 두들기는 민트.
말도 안 돼에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이번 한 달 동안 총 11작품을 완성했음,
다음에는 이보다 더 많이 그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