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가 대문호가 된 이유

보통 작가의 인생을 조져야 명작이 나온다

여동생빼고 다 나사빠짐 ㅋㅋㅋㅋㅋㅋ

카프카가 총을 구매하지 않은 것만 해도 대단한 문학작가 인듯 싶다

카프카 : 변신!!
??? : 선생님, 곤충이니까 변태가 아닐까요?

카프카 일생 보면 그레고르 잠자와 비슷한 느낌이 들 때가 있음 ㅋㅋㅋ

그래서 작가의 가족들은 꽤나 억울한 경우가 많을 거야.
인생의 고통을 창작으로 승화시키다보니, 실제로는 평범한 가족이었을 뿐인데, 작중 악역으로 내몰림.
멋진 필력으로 그 상황을 포장하다보니 독자들은 한치의 의심도 없이 믿을 뿐더러 변호의 기회조차 얻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