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화소수가 많으면 할게 많아서 좋아요.
원본..
거의 1:1로 크롭을 해보죠. 가로 1200px 입니다.
최신에 바디답게 Resolution 뿐만 아니라 Accutance도 훌륭합니다.
이렇게 써도 크게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1:1 까지는 아니고. 적절히 원하는 수준으로 크롭하면 이정도 수준입니다.
이렇더라도 크롭에 여유가 있으니, 마음 놓고 여러가지로 써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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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376101
고화소의 극단적 크롭질의 예...
고화소 바디 가지고 노는거 좋아해서.. 자주 하는 장난입니다 ㅋㅋㅋ
역시 화소수가 많으면 할게 많아서 좋아요.
원본..
거의 1:1로 크롭을 해보죠. 가로 1200px 입니다.
최신에 바디답게 Resolution 뿐만 아니라 Accutance도 훌륭합니다.
이렇게 써도 크게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1:1 까지는 아니고. 적절히 원하는 수준으로 크롭하면 이정도 수준입니다.
이렇더라도 크롭에 여유가 있으니, 마음 놓고 여러가지로 써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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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소수가 많으면 할게 많아서 좋아요.
원본..
거의 1:1로 크롭을 해보죠. 가로 1200px 입니다.
최신에 바디답게 Resolution 뿐만 아니라 Accutance도 훌륭합니다.
이렇게 써도 크게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1:1 까지는 아니고. 적절히 원하는 수준으로 크롭하면 이정도 수준입니다.
이렇더라도 크롭에 여유가 있으니, 마음 놓고 여러가지로 써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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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A7R2가 나왔을때
사진은 그냥 아무렇게나 찍고 구도는 집에와서 생각하면 된다고 했었는데
D850은 300만 화소정도 더 높으니 더편하겠네요 ㅎㅎㅎ ^^
사실 솔직한 심정으로는 a7R2급만 되도 뭐 .... D850이나 a7R2나 이런부분에서는 거기서 거기라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a7R 1세대 바디도 이런걸 많이 했었긴 합니다만, 1세대 바디는 노이즈 패턴이 다소 어지러운면이 있어서, 감도에 의한 제약이 조금 있었죠. 낮은 감도에서는 a7R 1세대 바디도 훌륭했습니다. 크롭 비율이 D850에 비해 조금 부족할수는 있겠지만, 저정도 크롭까지는 큰 차이가 없을거라 생각이 들긴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래서 D800이 참 대단한 바디입니다.
실질적으로 a7R의 테스트 베드라고 볼수 있기도 하고. 이런류의 바디가 가능성이 있다는걸 보여준 하나의 사례가 되겠죠. ㅎㅎ
ㅎㅎ 저는 디삼 유저로서.. 저런건 상상조차 할수 없는일.. ㅎㅎㅎ
역시 화소수 높으니.. 잼있는 놀이도 가능하군요~~~ 캬~~ 850 멋집니다 ㅋ
디삼은 디삼으로써 해야할 역할이 있는거니까요 ㅎㅎ
고화소 바디들은 이런 놀이가 재밌습니다 ㅎㅎ
화질은 준수하나 확실히 확대를 하니 노이즈도 덩달아 확대가 되긴 하네요.
정확히 이야기하면 노이즈가 확대가 되었다기 보다는.. 원래 노이즈가 보이는거라고 봐야겠죠 ㅎㅎ
원래 pixel by pixel로 보면 있었던건데, 우리는 리사이즈 된 화면으로 주로 보다보니, 겹치고 겹쳐져서 주변픽셀 컬러가 겹쳐지면서 중화되기에 좀 덜 보였던 것이고...
1:1로 보니 그렇게 중화되는 과정이 없다보니 노이즈가 눈에 띄는거죠.
그래도 감도가 1250 이라는것 감안하면 꽤 좋은편이라고 생각됩니다. ^^;;
하허.. D850 크롭한 사진들은 볼때마다 놀랍네요!
역시 화소깡패 바디ㅠㅠ
Df사용하시는군요.. 저도 작년-올해 썼었는데 나중에 다시 들여보고 싶습니다 ㅎㅎ
일단 오디오 출력 높아서 나쁠것없고
카메라 화소 높아서 손해날것 없죠~~
화소"만"높으면 나쁜점들도 있습니다 ㅎㅎㅎ
BSI 공정 등으로 그걸 보완한 바디들이 좋죠
5D 처음 나왔을 때도 이런 크롭 놀이 많이했었죠
고작 1200만 화소였는더
크롭 많이 했는데도.. 디테일이 엄청나네요..ㄷㄷ
고화소크롭놀이 해보고 싶네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