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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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봤더니 선생님 뇌가 나온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전
드한
개.새끼
퇴근하는 길에 지하철 화장실에 들렸는데 선생님의 향기가 났습니다.
저거 다 지우니 전 드한 뿅뿅만 남았다는 그 칠판이냐?
더 심하잖아
https://www.youtube.com/watch?v=8cGIggo0ywY
원본
저거 다 지우니 전 드한 뿅뿅만 남았다는 그 칠판이냐?
전드한 개.새.끼
쉬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데인 드한이 왜저기 나왔나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rc927SeSilk
변을 봤더니 선생님 뇌가 나온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더 심하잖아
이거 풀버전 진짜 보고싶다
유투브 가면 나왕
더 심하다
선생님 몸에서 지하철 화장실 냄세가 나시네요
퇴근하는 길에 지하철 화장실에 들렸는데 선생님의 향기가 났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하니 어제 집에서 2개월 간 청소안한 음식물 쓰래기를 오래간만에 청소하면서 느껴진 오만가지 감정이 또다시 느껴집니다.
전
드한
개.새끼
ㅋㅋㅋ 첨에 데인드한 이 왜있나 했는데
큰그림을 보지 못했음
이 무대 마지막에 칠판 지우면서 왜 안지워지냐고짜증내면서 저렇게 남기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중하게 빡치게 하는방법
저 포즈 공신 포즈 비슷하네
내가 저런식으로 비꼬았다가 뭔 말꼬아서 하는 겉멋
든 찐따 새끼란 소리 들었지. 그냥 이영도 소설 좀 본건데.
음 저건 농담이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순간...
대화를 다룬 다큐에서 본건데 사람은 해석하기 복잡하게 꼬아놓은 문장을 들으면 짜증과 스트레스부터 받는다고함. 기본적으론 대화할때 쓰는 문장은 단순명료할수록 좋다고..
그 유식한 지식인 유시민이나 이낙연도 말을 할 때에는 단순명료하고 쉽게 하시지.
예전에 어쩌다어른이란 프로에서 뇌과학 관련된 내용이 있었는데
똑똑한 사람일수록 아주 어려운 얘기도 쉽게 전달하는 능력이 좋다고 함.
반대로 멍청한놈들일수록 자기전공에 대해 얘기할때 괜히 허세한번 부려보려고 어려운단어 골라씀
저건 웃기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예시 문장이 좀 괴상한데,
나도 오프라인에서 대화할 때 자주 쓰는데, 나 정도가 쓸정도면 아주 기본적인 화술이라고 생각함.
싸움은 피하면서 상대방한테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슴.
보통 대화가 무르익었을 때, 감정이 제일 먼저 앞서는데, 저렇게 꼬으면 감정 부분이 다소 사그라들고 이성부분이 위로 올라옴. 한 번 걸러서 생각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근데 저걸 응용한답시고 불필요한 어휘 붙여서 문장 늘리고 무슨 드라마 대사 같이 말하면 병,신 취급만 당함.
되도록 불필요한 어휘는 줄이는게 좋음
반대로 상대에게 의도적으로 혼란을 주고 싶으면 복잡 현란하고 긴 어휘를 막 뿌리면 되고
그래서 블랙코미디인 거죠.
이것도 대가리있는 새끼들한테나 통하지
대가리없는 새끼들은 이야기해줘도 못알아먹음
아니 그래서 잘생겼다고 못생겼다고?
아니 왜 갑자기 똥얘기를 하는데?
아니 니네집개 이야기를 갑자기 왜하는데?
99%이반응나옴
이건 대화할때 쓰라는 화법이 아니고
욕하고 싶은데 쌍욕박긴 좀 그럴때 쓰라는거지;
까보면 쌍욕이랑 큰 차이는 없지만 화법이 부드러워서 잘 알아채지 못하게 존나 비꼬는거지
그냥 코미디야 이사람들아;;
이사람 짤로본 스탠드코미디는 그닥재미가없어보임
인터넷밈에 치중된 느낌이라 내가보기엔 재탕하는 느낌도 있고
불편충때문인지 결국 선을 못넘더라
저건 코미디임 이사람들아 실생활에서 쓰지 마요.
저 사람은 강연나온게 아니야
개그하는데 왜이리 진지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