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왜 때려 죽였는지 이유는 기사에 안나와있네요.
평소 자게에서의 반응이라면 사람 문 개는
때려서 죽이기까지 해도 괜찮다는 자게이가 많겠네요.
ㄷㄷㄷ
https://cohabe.com/sisa/375244
이번에는 사람이 개를 때려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네요.
개를 왜 때려 죽였는지 이유는 기사에 안나와있네요.
평소 자게에서의 반응이라면 사람 문 개는
때려서 죽이기까지 해도 괜찮다는 자게이가 많겠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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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라가..
가만히 있는 사람을 문건지
개가 학대에 못견뎌 최후의 자기 방어 수단으로
사람을 문건지 이유가 기사에는 없는데요?
최후의 방어수단?? 그전에 맞다가 문거면 모르나 물어서 때렸다는데 최후의 수단이 왜 나오죠?
기사에서는 개가 학대를 받다가 물었는지 아무 이유없이 미친개라서 사람을 물었는지 자초지종이 없네요.
주인의 남자친구라면 평소 아는 사람일 텐데 아무이유없이 사람을 물었을까 해서지요.
주인의 남자친구라면 평소 아는 사람일 텐데 아무이유없이 개를 팼을까요?
기사 첫 문장을 보세요. 개가 먼저 물었다고 나오는데요.
나를 물었으면 죽이진 않았을텐데 우리 애들을 물었으면 죽였을것 같네요..
우리애 물었는데 안죽였습니다..ㅋ
동생네 개라..
모르는 개 였다면 죽이지는 않았어도 내 발소리만 들어도 오줌 질질 싸게 만들었을듯..
사람무는개는 즉시 죽여야죠 ㄷㄷ
저렇게 물릴정도면 개가 사람을 학대한거 아니냔...ㄷㄷㄷ
개가 사람 물었으면 죽여야죠.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먼저지 개가 먼저인가
산책하다 보면 목줄해도 지나가는길이 조심스러워집니다 피하기도 하고... 생각합니다 내발길에 다치면 어절려고... 때론 발로 치고 싶다 좀 오지마
저게 학대인가? 사람물면 데리고 나오면 안돼죠..
개가 와 물었는지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문 개 탓하는건 시기상조
돈 안되니까요
저런건 당연히 때려죽여야죠.
여기에서도 역시 개빠는 등장합니다
동물학대는 아닌 거 같습니다.
사람이 물렸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 반려동물을 때려죽여 ㅉㅉ 하는 생각이 들고... 또 어떻게 보면 그 대상이 내자식이고 얼굴같은 데 물어 상처가 났다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고... 어렵네요
저도 생각에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이유없이 물었을리는 없고
뭔가 개한테 화풀이하다 개도 참다못해 사람을 물지 않았을지.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한테 맞고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똑같이 생각할 자신 있으세요??
사이코패스가 점점 늘어나네요
저런 새끼는 도사견한테 물어뒤져야함
뭐 정황은 잘 모르겠지만 카톡 저렇게 쓴거보면 정신이 좀 정상은 아닌것같은데..
와! 진짜. 사람들이 점점,,,
직장상사집에 놀러갔는데, 키우던 개랑 놀다가 이놈이 제손을 물더군요. .
죽였어야 하는거네요
제가 어리석었네요
상사분께는 '개는 원래 사람 물면 죽이는거에요' 라고
양해를 구한뒤 죽이면 되겠군요. .
자게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서울에만 사셨나.. 지방에 미친 떠돌이개한테 물려보셈.. 진짜 골로 갑니다.
네 앞으로 물리는 족족 죽이려 노려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정황도 모르는데 다들 개를 죽여야 한다는둥...
개빠 등장 했다는둥...뎃글이 더 무서운데요.
자게에 원래 키보드워리어 선비들이 많아서
논리가 통하지 않아요
삶이 얼마나 힘들면 저럴까 하고 넘어가요
일단 게임폐인 예상
손을 물린건데 심각한 데미지도 아니고 ㅠ 때려 죽일것까지 있나요?
여친이 호랑이를 키웠으면 물려도 저렇게 패지 못하겠죠
내가 물렸다면 죽이는건 모르겠고 일단 패고 볼듯.
혈원분들 운운하는거보니 게임중독자인가봅니다.
러시실패햇를때 거짐 저러드만...ㅉㅉ
생명경시가 유행인듯.. 뭐든 작은 이유 하나만 있으면 다 합리화 되는군요.
파열된 간조각이 자궁에서나올수가 있나요?
해부학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