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강한 적보다 무서운 것은 내부의 무능한 적이라는 거죠.
보수진영에서 열심히 안크나이트 활동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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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카페에서 분석한 안철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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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은 위병소를 넘어와야 본진을 털수있지만 궁물당은 다른중대건물을 점거한 사쿠라 ㅋ
와 시바 내가 설득 당했다.
ㅎ쥐도 통곡하고 있을거에요.
나무위키의 각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계획된건 아니겠지..?
어쩌구저쩌구 하여 여러 병크를 터트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안철수가 하는 일들은 새로운 민주당의 탄생과 적폐를 양지로 들어내어 청산하자는 염원을 만들어 내었고, 이것 또한 여러 원인중 하나가 되어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는데 의도치 않게 도움이 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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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두고 안크나이트라고 칭하는등, 당시 썩어빠진 대한민국을 갈아 엎기 위한 큰 포석으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흠좀무
아.....이건 정말 무간도급인듯...
누구나 영웅이 될수있지
부모를 잃은 아이에게 코트를 덮어주는 자도
.......?브루... 아니, 찰스? 설마
이만 사요나라(같이터짐)
아직 한발 남았다
ㅋㅋㄱㄱ필력보소
우왕 그를 잊지 않을테야에서 심쿵..
나무위키 각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의 위력은 저 위대한 극중주의 전선 표방에서 가장 극대화되었다고 봅니다 뭘 해도 반대편의 비난과 빈축을 살 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면 정체성도 모호해져서 죽도 밥도 안 되는 지경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중도층의 표를 얻겠다고요? 언제 어느 편으로 붙을 지 모르는 불안한 정당에게 시민들이 신뢰를 가질까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인간을 누가 신뢰할까요? 전 안철수가 극중 어쩌고 하는 순간, 무릎을 한 번 탁 치고는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습니다 중앙선 위로 올라탄 안철수가 더 맹진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모든게 그의 큰 그림이었고, 그게 밝혀지면 어떻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