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업을 하려거든 목숨걸고 하세요
왜 대충 시작해놓고 징징댑니까
지금 인건비 올라서 장사못하겠다는 사람들?
싹 다 망하는게 '정상' 입니다
그 돈도 못 주고 사람쓰면서 연명하고
이제서야 그마저도 '최.저.시.급' 이 오른 걸로 인건비가 감당이 안 된다?
이거 절대적으로 비정상입니다
지금 그대들이 밥 먹고 살고 있는 건
정상이 아니라 기적이고
기적도 아니고 철저한 인력착취입니다
그대들이 하는 짓거리가 70~80년대 평화시장에 닭장 미싱방에 처박아놓고 돈 빨아먹는 인간들이랑 다를게 뭡니까
아 제가 월급쟁이라 이해 못 한다구요?
월급쟁이였다면 제발 인간같은 사고를 하세요
월급쟁이였다는 인간들이 그렇게 욕하던 고용인,
사람대접 안 하고 '법정 최.저.임.금'에 길길거리는 버러지가 사람으로 보입디까?
사람이 사람 취급받으려면
좀 사람같아야 사람취급받는 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쓰고 싶으면
사람 취급해줄때 사람을 쓸 수 있는 겁니다
저는요
이해가 안 돼요
대체 그딴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게
그리곤 지금 와서 징징대는게
상식으로 이해가 안 돼요
저요?
삼성 다녔습니다
사업 준비 어떻게 했냐구요?
2시간 3시간 자면서 했습니다
얼마를 준비했냐구요?
7년 준비했습니다
대체
이런 각오조차 없이
생사가 오가는 이 치열한
진짜 내 목숨이 오가는 이 시장에 발을 내딛는 거부터가
용감한 겁니까 멍청한 겁니까
그래놓고
뭐?
지금까지 다른 사람 피 빨아먹은 거요
그거 정상 아닙니다
이미 그거 정상 아니라구요
세상이 미쳐돌아가는데 편승해서 연명했으면
이젠 정신 차려야죠
그렇게 길길거리고 시간 보내봤으면
이제라도 좀 정신을 차려야죠
세상 그 누구도 당신네들 책임 안 져줍니다
프렌차이즈?
웃기지마세요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착취를 하는 겁니다
마치 그대들이 알바생들 피 빨아먹듯
그 사람들은 그대들의 피를 빨아먹고 있을 뿐이에요
정신 차려요 제발
https://cohabe.com/sisa/375245
제발 사업을 하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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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왜 주말 아침부터 이리 흥분하셨는지
되도 않는 글들이 보여서요
징징이들 ㅎ
그런 글 보면 짜증나더라구요
아 이제막 일어나서 님글이 처음이라~^^ 살펴보고 오겠습니다 ㅋ
하고 싶은말 잘 적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자기 눈앞의 벽에 시야가 갇혀서
뭐가 잘못되고 있는지도 못보는 사람들 많지요...
힘들다고 하는건 상대적인거니 이해가 되나 성인이면...
책임져야죠
맞는말이네요. ㄷㄷㄷ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같은 논리로 따져보면
회사에서도 글쓴이분 보고 아 일못하는데 좀 짜르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잇을거에요 ㅎㅎ
머 영세한 자영업자들 다 그만두라는 것이나
직장인들 야근한다고 징징되면 아 그만둬 라는 것과 비슷하쥬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유 걍 둥글게 둘 살아야쥬
그게 짐 비슷한 비유인가 싶네요
자영업은 자신이 모든걸 책임지는거죠
야근은 부당한 노동을 무임금으로하는 거구요
전혀 다른 캐이스인 것 같은대요??
요즘들어 자게에 최고 개념찬 글 입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매우 공감합니다
맞아요. 사업 번창하세요. 물론 무얼하든 잘하실거 같네요. 이런분들이 진짜 사업 번창해야 나라가 발전하죠. 멋지십니다.
태어 나길 그렇게 태어날걸 어떻하나요?
속시원한글
능력없는데 욕심은 많고, 남탓할 이들. 그저 안타까울뿐
공감합니다
그 2~3시간 자며 7년 준비한 사업 어디 얘기나 한번 들어봅시다 이런 얘길 그렇게 자신있게 할 수 있는분인지 저희들도 펑가 한번 해드릴께요~
메신져를공격?
죤나 궁금
누구나 님처럼 사업 준비하면 과연 평화로운 시장이 될까요? 더 치열하고 피터지는 싸움 됐지 지금 보다 더 좋아지지는 않을겁니다.여유 있는자와 여유 없는자는 본연히 달라요
언젠가 이글쓴게 본인의 발등에 찍혀서 피눈물날이 올꺼다 ㅋㅋㅋㅋ
에혀...그냥 그렇게 살아라...
사업자체가 외부환경이라는 위협에 항상 노출되어있지요. 그 위협을 감수하지 않고 위협자체를 부정하는 일은 사업가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 역시 잘 읽고 동의하는 바가 큽니다.
시장의 구조와 정책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지말라는것은 무슨 논리죠? 불만 토로는 월급쟁이의 전유물인가요?
님 글로 야부리맨에 소재 보내봐야겠어요 ㅎㅎ
대충 안하고, 열심히 해도
장사의 달인이라는 분들도 어렵다는게 요즘 시장입니다.
단순히 그 사람이 노오오오력을 안해서 사업이 어렵고 아쉬운 소리한다라고 하기엔
외부요인, 내부요인이 너무 많고 어려운게 맞죠
저는 그래서 사업하는 다른 사장님을 평가하는것도 항상 조심하고 말을 아낍니다
그래서 저는 규모를 떠나 모든 사장들(본인 창업)은 월급쟁이 보다 용기있고 대단하다고 봅니다. 사업 말아먹고 월급쟁이 하시는분들도 높게 평가하고요.
노예로 살다 죽기전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봐 주심 될듯..
일본 최저임금보다 높은 한국 최저임금 노동자
힘내십시오
저도 사업 하지만 우선 첫번째는 최저시급이 만원 오르면 가장 피해보는건 소상공인들 이라는 겁니다.. 결국 자린고비 하는 장사하는 사람들 위주로 파괴감이 강하게 느껴질수 있는 법안이라는게 마음에 안들어요
그리고 저도 현재 매장을 7개 정도 운영하고 있지만 주변에 정말 열심히 제품도 좋고 다 좋다 느껴지로 열심히 하는 동생들중에도 운이라는게 정말 있는거 같은게 안되는 친구들은 잘 안되서 너무 힘들어 해요 .. 사업이 잘 안될때는 본인 노력 의지 말고 많은 수백가지 요인이 발생해요.. 그런데 거기에 조금더 힘든 법안이 생기니 반가울 사람 없겠죠
한식의 경우 대충 50평기준 인건비가 18프로 정도 잡히면 장사가 그래도 왠만큼 되는곳으로 알아요... 아주 잘되면 22프로 까지도 잡지요...
그런데 그중에 최저시급 만원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 알바들을 많이 쓸수밖에 없으니 50프로 잡아도 반이상의 인건비가 약 30프로 오르는거에여..
물론 저렴한 렌트주고 장사하면 모를까 왠만큼 서울바닦 괜찮은 자리에서 한다면 그 인건비 오르는개 결코 쉬워보이진 않아요...
본인이 성공했다고 남들도 다 그렇게 하면 성공할거라고 노력이 부족이라고 말씀 하시는건... 너무 경솔한 생각인거 같아요... 물론 그런 케이스도 있겠지만 다들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심지어 제 주변엔 국세청/노동청 등등 와서 이리저리 꼬투리 잡고 벌금만 뜯어가서 힘들어 하는 분도 계셔요
예를들면 뭐 매니져를 뽑았는데 직원 동의서가 없없다.. 라는 둥...
이해가 가지 않는 법안이지만 조그맣게 장사 하시는분들께 누군가 설명해 준 내용도 아니고 제가 옆에서 봐도 화가 날정도로 말도 안되는 사사로운
규율 만들어서 없으면 벌금 150-200 사이가 나오더라구요...
생각만 해도 화가 나네요.. 참... 너무 길게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목숨 걸고 노력을 하지 않아서 그런거니, 징징거리지 말라는건데ㄷㄷㄷㄷㄷ
함부로 그 분들을 대충 사업하는 사업주로 평가할순 없죠
추천 백만표 알바 시급 올라서 망할거 같으면 가족끼리 장사하던가 1인 사업장 하면 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아이템이 좋아야 남의 주머니에서 돈 빼낼수 있는거죠... 전 지금도 기업체 하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사업 초기에 매월 월급 줄때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지금 수입에 만족하니까 두세시간 자면서 노력한 결과라며 뿌듯해 하시겠지만 글쎄요 그게 다가 아니라서
나중에 이 순간을 돌이켜 생각해볼 때 어떤 느낌이 들까요
2-3시간씩 자면서 일하면서도 자게와서 놀 시간은 있는가보네. 뭐 그나마 운이 좋아서..능력이 좋아서 사업이 잘 되시나본데...얼마나 사업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지금 같지는 않을겁니다. 사업하는 자의 마인드가 그렇게 편협하니...단지 최저임금때문에 투정한다고 망해라라고 하는건....님 거래처 사장들도 분명 당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을텐데 그럼 그 사람들도 다 망해야 하는건지...
아무 생각도 없고 조사도 안하시는 분들이 퇴직금으로 음식점 차리는 게 제일 웃기죠.
본문에
"사람이 사람 취급받으려면
좀 사람같아야 사람취급받는 겁니다"
이런 말씀 하셨는데
정작 글쓴이는 누군지 일면식도 없는 자영업자들을
이런식으로 평가한다는게 웃기지 않나요?
직원들 인격대우 잘해주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런 사장놈들이 직원한테 그러겠죠...
"야~~~이것들아 나는 하루에 2~3시간씩 잠자면서 노력해서 이 위치에 왔다...
니들 처럼 그렇게 휴가 챙길꺼 챙기고 퇴근시간 챙길꺼 챙기니까 니들이 지금 그 꼬라지 인거다..."
이 지랄하면서 부하 직원들 갈군다에 500원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글쓴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능력이나 방법 보니 알바나 직원들 엄청 불쌍할 듯.... 같은 말도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해야지 뭐 이건 ㅋㅋㅋ 당신은 얼마나 잘되나 두고 봅시다 ㅋㅋ 목숨을 걸었는데 세시간이나 자고 자게질은 또 하네 누가 누굴욕해
from SLRoid
7년 2시간씩자면 그전에 죽지않을까요
머 이리 글에서 격한 감정이 ㅎㅎㅎ
자영업 사장이라고 다 무슨 이상한 사람들만 있는거 처럼 느껴지도록 쓰셨는데 ㅎㅎ
좋은분이 더 많아요~
그러니 세상이 돌아가고 있죠
최저임금 만원인상 반대하는 글 쓰는 사람들이
노동 착취하는 자영업자라고 매도 하는 거나
이런글 쓰는 사람들이
최저임금밖에 못받는 알바라고 매도 하는거나
뭐가 다르죠?
글쓴이 분아..뭘 다 망해야 된다는 망언을 하십니까..?
님 처럼 삼성 다녀서 2시간 자고 7년 사업준비하면 모두 성공 한답니까?
님은 이 글 쓰는거 자체가 자업영 생태계를 모르시고..
나 삼성 다녔고 개빡시게 준비했서 사업 준비했어 라고 떠드르는 겁니다..
김밥천국 하면서도 님 처럼 준비하고 시작해야 되나요?
기본 사회 인프라를 구성하는 자영업자 눈높이에서 좀 바라보세요..
제가 징징거리는거 같죠?
자게이 자업자분들은 다 님보다 못해서 징징거리는거 같죠?
전 2003년에 초창기 네*버 10년 다니고 잠 잘자고 잘 놀고해도 법인 회사 운영하고 있고 강남역, 신논현역, 김포공항역, 여의도역에 제 개인매장 4개 갖고 있습니다.
글쓴이보다 못 하진 않을것 같은데도..
그래도 이번 최저시급 인상은 너무 대책없다고 생각합니다.
예ㅋㅋㅋ
사업이 잘되진 않아도 기본적으로 굴러가는 분들은 최저시급보다는 시급 더 주더라도 개념있는 직원 구하는 걸 훨씬 힘들어합니다. 친지 중에도 편의점 하시다가 알바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셔서 접으신 분도 계실 정도.
삼성에서 이런분도 뽑긴 뽑는군요
뭐 이런 사이다를...
무슨 사업하시는지요? 모든 분야에 사업 다 경험해보셨습니까? 저도 4년째 사업 중이고 직원들 전부 최저 이상 연봉 주지만 함부러 남에 사업 평가할 수 있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님 말대로라면 최저임금받고 일하는 사람들은 철저한 준비 없이 취업한거라서 도태되야한다는거랑 같은 발언임
회사원이 월급적고 야근 많이한다고 징징대는 분들은
학창시절 공부안하고 준비안해서 대기업 못들어가서 그런가요? ㅂㅅ같은글이네요.
높은 임금을 줘야 할 분야도, 최저임금을 줘야 할 분야도 있는것인데... 글쓴이는 본인보다 더 많이주는 사업체가 있다면 상대적으로 착취하는 사업주가 되는건가요?
공감함.
피눈물 나게 노력해도 안되는게 자영업 시장인데, 자기 장사 좀 된다고 노력하는 사람들 까는거 보소 ㅋㅋㅋ 무슨 사업인지 듣고싶구만.
7년간 준비하면 그사이 왠만한 아이템들은 다 지나가고 유행도 바뀔텐데 .....
뭘 그리 오래 고민했나 싶고...
그정도면 곰팡이 필텐데
역시 자게엔 최저시급만 주는 자영업자가 많네요..
최소한 이 이상은 주고 사람 쓰라고 했드만 딱 고만큼만 주는 사람들..ㅋㅋ
그 이상 주던 사람들은 최저시급 인상에 덤덤해함..
어차피 변한거 없으니까
박수
7년간 2-3시간 자며 준비한 사업이 어떤일 인지 궁금함..
얘기 좀 해주세요
from SLRoid
키보드 앞에선 뭔 말인들 못해.
입만 가지고 떠드는건 누구나 할 수 있음.
최저임금이 올라도 별 상관 없는 사람도 있지만
줄거 다 주고 낼거 다 내고 장사하는데도
힘든 사람들도 있음.
둘러보면 그들도 내 이웃이고.
그 사람든 장사 다 접으면 다른 사업자들 좋아질 것 같지만
막상 닥쳐보면 그런것도 아님
수요공급에 따라 가격 오르고 소비자는 그만큼 비용은 오르게 됨. 뭐 그거야 나는 알바 아닌데...
뭔가 본인은 사업 잘한다고 뿌듯하게 생각하며 징징이들이 이해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여기다 글싸지르면서 열폭하고 징징이들한테 상처가 될만한 말들만 하는 워리어도 그닥 곱게 안보임.
그리하면 속은 시원할지 모르겠지만 그 모습이 몇년후 본인 모습이 되지 않으리라 보장 있음?
속에 있는 얘기를 전부 다 하고 살 수는 없음.
다른 사람이 봐서 불쾌할 얘기는 부디 혼자 속으로 하기 바람.
지혼자 등따시고 배부르다고 다른 영세 자영업자들을 죄다 쓰레기로 모는 패기 보소...ㅉㅉㅉ
혼자서만 세상 열심히 사는줄 아나보네...다른 자영업자들은 놀면서 장사 하는줄 아나...
청년 실업문제로 작년에 그렇게 시끄러울때...나는 젊을때 하루에 2~3시간씩 잠을 자면서 집에 도움 하나도 안받고
혼자서 공부해서 서울대갔고 그래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청년들아 너희들은 노력을 해봤냐?노력도 안하면서
헬조선 헬조선 거리냐고 글 적었다고 칩시다...그럼 여기 자게 반응이 어땠을까요???
영세 자영업자들은 그럼 오롯이 그들의 잘못때문에 시급 상승에 죽는 소리를 하는걸까요???
청년 실업문제는 이 나라가 헬조선이라서 그런것이고...영세 자영업자들의 열악한 환경은 오롯이 그들의 노력부족이란 말인가요???
공감되고 좋은 내용도 있는데
글 참 좆같이 쓰네..
ㅋㅋ 뭐이리 남한테 지적질할만큼 잘나신 분인가?
그렇게 잘 나신 양반이면 삼성에 잘 붙어있지
본문에 자영업을 죽을각오로 하라더니 본인은 죽을각오로 삼성 붙어있기는 싫었던 모양인갑소.
지가하면 다 사연있는 로멘스, 남이하면 이유없는 불륜같은갑소.
참 못났소.먹고살만하면 걍 본인업에 아닥하고 충실하시길...
얼마나번다고 그리 나대시는지요?
조언의 어투놔두고 질타의 어투로 그리 나댈만큼 본인입지가 대단한지 넓은 세상을 보고 판단하세요. 그리고 좀 겸손하세요.
키보드로는 불가능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