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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만든 대가족 생활한복

ONE-SHIP Crew | 2017/09/23 14:13 10 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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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만든 대가족 생활한복

캡틴안경 2017/09/23 14:14
사모님 진짜 대박도 이런 대박이..bㅜㅜ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15
ㅠㅠb

(7uQZNc)
[Df]튼튼이아빠™ 2017/09/23 14:14
우와.. 와이프 분께서 직접 디자인하고 원단 골라서 만드신건가요???
의류 쇼핑몰을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대박입니다..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15
네 직접 직접 다 합니다
ㅎㅎㅎ

(7uQZNc)
Ruler. 2017/09/23 14:18
우와~~ 멋지네요^^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27
감사합니다~

(7uQZNc)
걷고또걷고♬ 2017/09/23 14:20
역시 원쉽님은 전생에 우주를 구하셨나봅니다. 저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독거노인이 되는건지 ㅠ.ㅠ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27
ㅠㅠ

(7uQZNc)
♬하비홀릭♪™ 2017/09/23 14:24
와...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좋은 재주를 갖고 계셔서 좋으시겠습니다.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27
갈수록 실력이 좋아지네요 ㅎㅎ

(7uQZNc)
♬하비홀릭♪™ 2017/09/23 14:36
우리마누라도 무언가 하나에 빠져들면 좋겠는데..... 너무 종교에 심취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39
저희 집사람은 집안이 모태 천주교인데 집사람 할아버지께 처음 인사드리러 간날 넌 이제 김서방네 식구니 성당 다니면 안된다고 시어머니와 절에 다니거라 하신후 집사람이 종교활동은 끊었어요 저희 엄마랑 할머니랑 종종 절에 가네요

(7uQZNc)
사이다™ 2017/09/23 14:25
2, 3번 사진에서 따님 표정이 왜서 저런가요? ^^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27
엄마가 오빠랑만 논다고 삐쳤어요

(7uQZNc)
사이다™ 2017/09/23 14:28
질투하나보네요.
귀엽. ^^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35
ㅎㅎㅎㅎ

(7uQZNc)
새들도세상을뜨는구나 2017/09/23 14:29
허. 멋집니다. 매일 사모님 업고 출근하세요.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36
무겁습니다 ㅠㅠ

(7uQZNc)
자반알파카 2017/09/23 14:38
대단합니다... 요즘시대에 이런분 찾기 힘든데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40
찾기 힘든 사람과 대가족이 살고있습니다 ㅎㅎ

(7uQZNc)
자반알파카 2017/09/23 14:55
행복하세유.. 좋아보여요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57
감사합니다~

(7uQZNc)
누~가~봐 2017/09/23 14:42
원십님 와이프 단점알고 있단...
어제 길치(지하철 환승알려줘도 모른다고)시라고...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44
어제 진짜 성질나서 집사람한테 한마디해줬죠...
원쉽 : 당신은 나에게 있어 끝판왕 같은 존재야 ㅎㅎㅎ
집사람 : 응???
원쉽 : 반드시 무찔러야 하는 최종보스 같은 사람

(7uQZNc)
기본이된사람 2017/09/23 14:44
아 멋진 가족사진 부럽네요!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44
감사합니다~

(7uQZNc)
칠백이.™ 2017/09/23 14:45
와! 솜씨 좋으 시네요!!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46
감사합니다~

(7uQZNc)
pRoper™ 2017/09/23 14:52
와 한복샵 하셔도 될듯요 ㄷㄷㄷㄷㄷㄷ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55
망합니다 ㄷ ㄷ ㄷ

(7uQZNc)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7/09/23 14:54
오~~
혹시 주문하면 만들어주시나요~~??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56
지금도 지역카페에서 주문받아서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ㅎㅎㅎ

(7uQZNc)
^&^HUNT 2017/09/23 14:54
오늘은 아들 표정이 굿.
딸 표정이 불만
바뀌었네요 ㅎㅎㅎ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4:56
ㅋㅋㅋㅋㅋ

(7uQZNc)
Ellegardens 2017/09/23 15:02
원쉽님 의류쇼핑몰 개점해도 되겟음 ㄷ ㄷ ㄷ ㄷ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5:13
그거슨 폭망의 지름길 ㅠㅠ

(7uQZNc)
친절한윤자씨. 2017/09/23 15:02
ㄷㄷㄷㄷㄷㄷ 금손부부시네유....ㅠㅠ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5:13
저는 똥손 강화유리 6장째 날려먹음 ㅠㅠ

(7uQZNc)
건프라우먼⊙ㅁ⊙ 2017/09/23 15:03
와 솜씨 진짜 좋으시네요..세상에서 젤 어려운게 바느질이던데 ㅠ.ㅠ 가족단체로 입으시니 보기 더 좋아요!!!대박이시네요

(7uQZNc)
ONE-SHIP Crew 2017/09/23 15:13
감사합니다~

(7uQZ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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