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자주와서 죄송해요. ㅎㅎ
하지만 자랑을 안할수가 없어서 또 왔어요.
지인 몇명에게만 자랑하는건 너무 아쉬어여. 아깽이 시절은 금방 가니까요!
그냥 막 사진 올립니당. 아하하하하하하핳ㅎ하하하핳!
횽아 냄새나는 스크래처에서 코-
스크래처와 장난감 둘다 안놓치고 싶은데 그와중에 잠이 옴..
귀여워서 막 찍고 잇으니 눈뜸ㅋㅋ
엄마 쉬는날엔 요로코롬 애교를!
형아만 예뻐하지 마용
요로케 귀여운뎅? 응?
안이뻐할거에여?
캬항!
날봐요!
나는야 귀요미!
동글뒷태!
ㅋㅋㅋㅋ 그럼 이만 자랑을 마칩니당. 안녕히 계세여!
나...
주거뜸!
고양이 종이 뭐죠? 동네에서 자주보는 길고양이랑 같은종 같은데...궁금해서요.
뒷태에서 못버티겠네요 ㅠ_ㅠ
아고아고
어쩜 저렇게 안이쁜 포즈가 없나요
화난일이 있어도 냥이 보면 다 사르르르 녹겠어요^^
귀여워
고양이는 발바닥이 핑크색이군요 ㅠㅠ 발바닥 냄새 맡아보고싶당
몇개월 된 아가인가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자랑좀 더 자주해주세요. 매일 매일 자랑해주셔도 됩니다. 후훗
특별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