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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일본영화 ㄷㄷㄷㄷㄷㄷㄷㄷ
자신을 닮은 똑똑한 아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는 성공한 비즈니스맨 료타는
어느 날 병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6년 간 키운 아들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고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는 것.
료타는 삶의 방식이 너무나도 다른 친자의 가족들을 만나고 자신과 아들의 관계를 돌아보면서
고민과 갈등에 빠지게 되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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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만함 ㄷㄷㄷㄷㄷ
이 영화 좋죠...
아..이거 꽤 좋은영화쥬~
가족애 제대로 올려주는 영화
시간날때 봐야겠네요
친자가 바뀐 줄거리는 참 많이도 나오는데 그래도 또 새로운 면이 있나 보죠?
일본 영화들 제목 보면 참 구구절절해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냉정과 열정사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굳바이 도 있어요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지 않는 아버지와
내일 해도 될 일은 굳이 오늘 하지 않는 아버지
와 이거 상상만해도 멘붕이겠네요
어디선가 봤을법한 스토리와 결말에
일본 특유의 가족관계라 크게 공감도 안가고...
전 그냥 그랬어요
저 감독 저거 다음 작품인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더 재밌었음
다 좋아하는 여배우들만 나와서 ㄷㄷㄷ
영화 자체는 비슷비슷함
아...그영화 그냥 조용조용 잔잔하기만 하던데....
그냥 나가시마 마사미의 미모감상만 했던......둘째 딸로 나온 은행원...
이 감독 영화는 다 괜찮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은근히 지루하지만
생각하게 하는영화
같은 감독 영화 중에 바닷마을다이어리, 걸어도걸어도, 태풍이지나가도 가 탑3임다~
바닷마을 빼고 아무도 모른다 넣으시죠 ㄷ ㄷ ㄷ ㄷ
전 별로... 지루하더군요
이영화 추천합니다 ㄷㄷㄷ
다만 널사랑하고있어...
만화 같이 유치하지만 배경은 참 이쁘고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