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겁나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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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간만에칼빵 2방 ㅡㅡ 응급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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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칼빵이요??
횟집자게 입니다 ㅡㅡ
제 어머니가 미용사 이신데..
가위에 손 썰리시고 피 흘리시는 모습에 미용사는 희망직군에서 제외 했습니다.
암튼 조심하시고 쾌유하세요~
고무줄....
지혈하는중 ㅡㅡ 좀이따꼬매요 ㅡㅡ
헐 조심히 일하시길;
ㅡㅡ
아무리 오래 하셔도 가끔 그러시더라구요. 그래도 봉합하면 괜찮겠죠.
냉 좀전에 5빵씩꼬매고왔어요. ㅡㅡ 적정해주셔서고 마눠유
저번에도 응급실 타시던데
장사 겁내 잘되시나봐요!!!
저도 뒷주방에서 칼판잡았지만..
바쁠때 다치지.. 그래서 더 꼬임.. ㅠㅠ
한가한집은
발전도 없고 재미도 없고..
먹고살만해유. ㅡㅡ
WWWWWWWWWWWWWWWWWWW
힘내세요!
주방칼에 몇번 손다치고 응급실 갔더니 칼에대한 공포심이 한동안 심했습니다.
이쪽업게에는. 흔한일입니다
짐병원다녀와서 컵이랑 설거지절리했내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