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처음깍는 강아지.jpg

ㅇㅇ 그 신경 안건드리고 자를수있음

고양이는 음슴?

고양이는 안길러봐서 잘 모르겠지만 걔도 동물이니까 당연히 있지않을까?

고양이 발톱은 반투명해서 속의 신경이 보임 그래서 자를때 좋은데
개는 불투명해서 신경이 안보임.. 그래서 조심조심 해야됨

다 있어요 그 앞까지만 짜르는 거임

신경 핏줄까지 어느정도 있는데. 없는 부분까지는 짤라주고 해야죠. 자칫 그쪽까지 짜르면 피나고 난리남.정말 신중하게 조심히 잘라야하고 잘모르겠으면 자르지말던가 동물병원 가야함.

그니까 신경써서 잘라야지

참고:그신경 점점자라서 나중에가면 일부러잘라줘야됌
으으으으...

맞음 초보견주가 잘못해서 발톱자를 때 피보면
강아지 트라우마 걸려 나중에는 자기 발톱 못건드리게 해서 관리가 어려워짐ㅋㅋㅋ

아프겠소 ㅠㅜ

특이하게 엄살부리는 경우가 있긴 함
울집개는 주사맞으면 초음파로 깨개갱 함ㅋㅋㅋㅋㅋㅋ

생각없이 댓글 읽어내려가다가 개가 소리지른다길래 멍멍이나 깨갱이 아니라 으아아아악 한다는건줄알고 순간 놀램

안깍고 냅둬서 발톱이 땅에 닿으면 발에 장애가 생길수잇다는걸로 알고잇음

우잉? 품종이 달라서 그런가??
울집 똥강아지들은 한 1년정도 될때까지 발톱 깎아준적 한번도 없는데..;;

오호

실외견의 경우에는 아스팔트나 길바닥에서 다 갈아져서 상관없음.
실내견도 산책 자주 시켜주면 괜찮아.

전전자가 뭔지한참 검색했네 ;:

아 오타남 점점자라서

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