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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전 처음보는거네요..........처음보는겁니다.!!!!!!!!!!!!!!!!!!!!!!!!!!!!!!!!!!!
저걸로 맞아는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 가다가....바람에 훌러덩 날려 보낸적 있슴...
저거 누가 버린거 줏어서 그냥 펄럭펄럭 뛰어다니지는 않은거 같네여
저는 분명 처음보는거에유.
어릴적 집근처에 저거 만드는 우산공장이 있었습니다.
몰라요. 절대로 몰라요.
못본지 오래된...^^
특이하게 생긴 우산이네요 손잡이가 대나무 같기도 하고...
저거 찢어지면 대나무살 뽑아서 회초리로 썼다는 ...
압구정 카페에서 파르페 시키면 꽂아주던거아닌가요
저거 칵테일 먹을때 꼽아놓은거 아닌가유..????????
저거 당시에 500원이었죠? 지금생각해보면 엄청 비싼거
아...모르고 싶따....
처음보는 물건인데 가격이 기억난다...500원...
구라치는 자게이들 많은 듯... ㅋㅋㅋ
500원. ㅎㅎㅎㅎ
대나무살 잘만 이용하면 방패연도 만들수 있겠네요~
그렇다는겁니다.
저게 뭐죠? 영화 소품인가요? ㅇㅅㅇ;
아 씨 내가 할랬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00원의 추억.
저걸로 낙하산 만들어서 놀았는데...ㅎㅎ
연만들었던 기억이... 응?
비 그치변 여기저기 버려지던 ㅎㅎㅎ
생각나네요 ㅎㅎㅎ
댓글보다 빵 터지네요 ㅋㅋ
저거 못쓰는거 굴러다니는거 잘 주워다 겨울에 연만들죠
불로 살짝 구부려서 활과 화살 만들어 놀았을 것 같네요..
진정한 일회용 우산... 요즘은 잘 안 보이네요??? ㅎㄷㄷㄷ
보기도 했을 뿐더러 팔아보기도 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