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두막에 신계륵. 신쩜팔로 사진 생활 중입니다.
애들 사진을 위해 새아빠 고민중인데 어떠세요?
들고다닐만 하시나요? 바디랑 새아빠 결합하면 약 2.2 키로 될듯한데.. 어떻게 계속 듦고 다니시나요?
아님 가방가지고 다니면서 마운트 했다가 넣었다 그러시나요? 예전에 형아 백통은 가벼워서 거의 바디캡으로 썼었는데 새아빠 뽑뿌가 왔어요 ㅠㅠ
샀다가 괜히 장롱에 있을까바 겁나네요 ㅠㅠ
좋은 저녁등 되세요.
https://cohabe.com/sisa/363552
새아빠 들고 다닐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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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전 렌탈해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너무 크고 무겁,,,ㅠ.ㅠ
바디캡으로 쓰시는 분들도 많던데 아이들과 다니시기엔 85미리 단렌즈 정도도 괜찮지 않을까요?
발줌의 열정이 부족해서 줌랜즈를 선호 합니다 ㅎ
아이용으로 그만입니다.
그냥 바디에 미운트하고 한쪽 어께에 돌렁덜렁 달고 다녀유
대단하시네여... 열정에 박수를
계속 소장하시면서 좋은 사진 뽑으면 그만한게 없는 듯 합니다. ㅎㅎㅎㅎ
제 새아빠는 평생 가지고 갈 생각입니..ㅋㅋㅋ
저도 사고 싶은데 너무 무거워서 흑흑
새아빠 사시면 형아랑 비교 부탁해요
아직도 망설입니다 ㅎ
어마...새아빠를요?
깜짝이야...ㅋ
ㅋㅋㅋㅋㅋ 랜즈.이름참 ㅋㅋㅋㅋ
135mm 추천 합니다
새아빠 필요 없음요~~~ 무겁고 또 무겁고 또 무겁습니다...
제가 발줌의 능력이 부족해서유 ㅜㅜ
뽀대로 2번 샀다가 허리 아파서 두번 다 내쳤어요. 그런데 또 욕심이 나는건 멀까요...ㅠㅠ
역시... 무겁긴 한가보네요 ㅜ
저도 캐논쓸때 .. 일년에 한두번 쓰던데.. 애들 찍는다는건 핑계고 ,사실 막상 사서 쓰면 무게와 부피의 귀차니즘 때문에 잘 안가지고 다니게 되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자꾸 사고 싶으시면 사는거죠뭐~
니콘으로 넘어왔지만 ... 저는 70-200 안삽니다 ㅎㅎ
아이들 움직이는 사진찍는 상황에
순간적으로 멈췄을때 찍기에 줌렌즈가 훨씬편하더라
구요 망원단렌즈로는 안정적 상황아니면 놓치는거
정말 많더라구여
많은 렌즈중에..유일하게 우리아이를 안찍은 렌즈가있다면 70-200 입니다ㄷㄷㄷ
135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형아로 갓습니다
사실 형아도 무겁더군요
120 300 같은거 보다 가법습니다. 상대적이지요....
무겁다고 생각하고 만사귀찮으면 미러리스도 똑딱이도 무겂ㅇㅂ니다
전 익스텐더 2x 에 새아빠 들고 다닙니다. 아직은 거든합니다
전6d에 마운트하니깐 딱좋은 무게로 느껴졌습니다
나이가 40을 넘어가니 70-200 렌즈는 꺼내기가 어렵네요.
한두시간 촬영하러 나가면 어깨가 버끈해옵니다. ㅠㅠ
저는 크로스스트랩을 사용하면 몇시간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넥 스트랩은 목디스크의 위험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