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에서 반신욕 테이블 게시글 불펌해갔네요

돈바른 비싼거는 좋은거고 마음이 담긴 종이박스는  쓰레기라고 생각하나보네 ㄷㄷ

부부간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라고 올려놓은걸 돈없어서 골판지를 쓴다! 빼액!하는건가
평생 저걸 쓰자라는것도 아니고 이벤트자나 이벤트! 돈뿌리는것만 이벤트가 아니라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것도 있는거죠.
게시글 보고 왔는데 아내가 욕조 들어가기 직전에 갖고싶다 한마디 한거 듣고 당장 쓸만한거 바로 가져다준게 전 너무 스윗하고 귀엽던데요 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마음에 병이있는듯 열폭질을 할 수 있을까요...;; 역시 여시.. 정신나간 커뮤 수준

달을 보랬더니 손가락만 보는 이들

평생 누군가엑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해해 주세요

왕자는 필요없다면서 남자가 매 순간순간마다 뭔가 돈을 지불하고 쳐 사다바치지 않으면 천하의 옹졸한 놈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녀들의 클라스..

원글쓴이가 남편 욕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재밌으라고 올린 것 같은데 자기들이 뭐라고 남의 남편을 함부로 평가하고 씹을까? 저럴거면 왕자 필요없다고 떠들지나 말았으면...

유쾌하게 본 글인데...
여시 묻었네요. (눈쌀)

팥빙수까지 까는 세심함보솤ㅋㅋㅋㅋㅋㅋ 설빙이라도 갖다바쳐야됐냐

저게 왜 저러냐면
쟤네들은 사랑받아본적이 없어서 저 박스를 돈 아끼려고 진심으로 홀대하려 갖다준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남자를 깎아내려 자기들을 상대적 우위에 두려곸ㅋㅋ 아이고배야

저깃는 여시들중에 아마 욕조있는 집에서 사는 애들은 부모집에서 얹혀사는애들이 애부분일거고
대부분 구질구질하게 욕조없는 집에서 사는 애들일거 같은데 나만 그런느낌인가??

저거 보면 불쌍하단 생각이 듦
여시중에 정상인이 있다면 자괴감 까지 들거임. 하지만 정상인이 여시따위를 할리가 있나
여시글이라고 사방에 퍼 날라지는건. 낙태,원나잇,한남뚜까패기 이런글인데
지들은 남 달달한 글 퍼와서 까고 있슴

심야식당 오차즈케 시스터즈 악질버전들같은 인간들...

어차피 베베 꼬여서 꼬투리만 찾고 있는 종족인지라... 알콩달콩 에피소드를 봐도 무조껀 빼애애애애액~!
돈과 갓양남에 환장한 사람같음. ㅎㅎ

이 요망하고 천박하고 잡스런 것들이 사랑을 몰라서 그래요.
박스보니까 문득 옛날 일이 생각 난네요.
오래된 일이지만 부모님 도움없이 정말 소박하게 신혼집 구하고 신혼살림 채우고 결혼식 하고 신혼집에 들어가서 자고 다음날 밥 먹으려고 했는데 밥상을 안사서 이삿짐 박스에 올려놓고 며칠동안 밥먹은게 추억으로 남아요.
그때는 그게 웃겨서 낄낄거렸고 지금은 그때의 서로가 어이없고 귀여워서 미소짓게 됩니다.
이런걸 저 속되고 천박한 것들은 궁상이라고 낄낄 대겠지요.

사랑을 해본 적도, 받아본 적도 없이 머리에 똥만 차서 저러고
사는 듯하네요ㅉ

오다 주운게 뭐 어때서. 본인들이 재밌고 웃으면 되는거지.
직접 만든게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닌데. 예를 들어, 여시를 하는 너네들처럼 말이야.

오프에선 딴에는 숨긴다고 숨겨도 남들에게 틀키고야마는 여시 근성 때문에 되는게 없으니, 넷에서 부둥부둥 받으며 정신승리하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멘탈관리 하려면 저럴 수 밖에 없죠.
애잔하네요.
왜 그러고 사냐. 쯧쯧.

저는 저번에 어떤유머글 돌려보다 여시유머글을 읽기 됬는데 그 글의 댓글로  더치페이를 한남페이라 부르고 왜 여자는 더치페이를 하지말아야하는지 여성인권성장을 빌미로 장황한  개소리를 읽으면서, 한남이 싫다며 왜 한남이랑 먹는 밥은 꼭 얻어먹어야하는지에 대한 모순된 주장을 읽었죠. 그렇게 싫으면 아예 사주는것도 싫어해야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일베한테 강O당하고 임신해서 메갈을 낳은게 여시.  즉, 메갈의 부모가 일베와 여시.

저거 왜 저런지 암... ㅋ
나는 모 남초사이트 오래했음
10년..
거기도 대표적 모솔사이트라 나 또한 오랜기간 모솔이었음
그래서 거기서 연애를 이론으로 다 배워감
근데 막.. 가끔 여성혐오글 같은거 올라오는데
남자친구가 신발 벗어주고 여자친구 가방들어주고 그런 사진이었음
그거 도촬해서 남자가 노예니 어쩌니
저렇게 살바에 애인안사귀니 .. 어쩌니 욕을퍼부음
그거보고 나는 절대로 남자친구한테 저렇게 안해야지 함
처음 남자친구를 사귐
내가 그 남초에서 본것들이 넘많아서 진짜 교과서에서 배운것처럼
연애를함... 남자친구는 두번째 연애인데
남자친구가 가방들어준다하면 질색팔색하고 남자친구가 고기구워준다하면
됐다고 내가한다그러고... 남자친구가 선물사주면 나도 똑같이 선물사주고
그랬음...
근데 남자친구가 나보고.. 너 이상하다고... 사람사이의 관계 결벽증있고
오히려 자기한테 담쌓는것 같다고.. 자기 싫은거냐고 그럼
내가 연애해보니까 그건 노예도 뭣도아니고 그냥 사랑이었음
여자친구가 다리가 아프니까 신발 벗어준거고 여자친구가 힘들어할까봐 가방들어준거고
여자친구 오구오구 맛있는거 잘먹는거 보고싶어서 고기구워준거고
그 뒤로 그런 사진에 댓글달린거 보니까.. 아 이사람들은 사랑이란걸 모르는 사람이구나 싶었음..
사랑을 배제하고 보니까... 이상하게 보일 수 밖에
그리고 커플들 비난하면서 자기가 솔로고 불행한 이유를 정당화하는거였음..
사랑은 해보니 오히려 서로 더 기대고 더 징징거리고 서로 더 쓰려고하고 서로 더 호구되려고하고
서로 더 멋진사람이 되려고하고 서로 더 집착하고 서로 더 사랑하고 그런거였음
요약 : 병신들! 불쌍하다 ㅎ

여시였나? 남편이 바빠서 보지 못할 정도인데 월천을 벌든지 가정적인 남편이 월삼백을 벌든지 누굴 선택 하냐 했을 때 월 천이 압도적인걸 보고 아 쟤넨 그냥 돈벌어줄 아빠가 필요하구나 싶던데 ㅋㅋ 평생 사랑 받지 못해본 족속들임

참 못되처먹은것들이네..

역시 일베의 늙은 신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홈에 여시글 가끔 걸리는데 모르고 들어갔다가
댓글보면 남혐 장난아니에요.
여혐은 자기네들이 부추기는듯.....

진짜 요새 애들 다저러진 않죠
여잔데 여혐생길판임 ㅡㅡ;;
뭔 다들 공주대접받고 남편 혹은 남친은 노예마냥 생각하고
재미난 부부 에피소드 가지고
왜저래  토나옴  이런얘기하면 나보고 여혐이라고
여베충인가??암튼 그런소릴들음

사랑을 경제학으로 배운 것들이다.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베베 꼬인것들....

진짜 재수없는,,,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끊임없이 남을 깎아내리고 그 우위에서 내려다보려고 할까요? 불쌍하다... 왜 저러고 살지...

할짓 디게 없내 ㅋㅋㅋ 저렇게 깔 생각에 밖에 나가서 활동적인걸 하지

저 병신년들 부러워서 부들부들 하는게 다 보이는데

ㅋㅋ... 베베꼬인 꽈배기같은것들...

카톡 옆으로넘기면 나오는거 쓰레기들이 자주나와서 진짜 꼴보기싫음
다음카페 망했으면 좋겠다

진짜 저것들은 마음에 병있는듯

카카오톡에서 채널 누르면 여러 카페글을 볼수 있는데
'댓글이 뭔가 이상한데;;'해서 보면 거의 여시더라구요. 최근에 좀 충격먹은건 남자친구가 매달 30만원씩 채워주는 체크카드를 여자친구한테 선물한건데 여자친구는 너무 고마워하고 남자친구는 결혼 예행연습이라 생각해 하는 카톡캡쳐글이였어요.
근데 댓글이 30만원가지고 염병한다며 나는 뭐 한도없는 블랙카드라도 준줄 알았네, 구질구질하네 어쩌네..
대체 이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길래
이런 생각을 갖고 사나 싶더라고요.

궂일궂일은 신종 맞춤법인가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발꼬락도 이뻐보여서 뽀뽀해줌. 남편 발꼬락까진 아니지만 컴방에 앉아 있는 뒷통수에 가끔 뽀뽀해주고. 딸내미들 쬐꼬만 발엔 맨날 뽀뽀중...
근데 사랑 없는 타인에기 발에 뽀뽀하라면? 그건 굴욕이고 더러운 짓인걸..
윗분들 말이 맞음. 관계에 있어 사랑을 빼고 현상만보니 저런 결과가...
나름 남편은 당장은 없는 반신욕  테이블 대신 쓸만한거 찾아다.. 저것도 저렇게 쓰려면 나름 자르고 다듬거나 해야함. 척 준걸꺼고. 와이픈 그 상황이  웃기고 귀여워 올린건데...
그저 골판지만 보고 난리구랴...
마눌 목욕하는데 아이스크림 사다줘. 편하게 먹으라고 골판지까지 찾아다 주는 남편 참 이쁜 남편인건데 모르시네들...

정상인 : 와 유쾌하네 ㅋㅋㅋ 귀엽다 그리고 반신욕기까지 샀으니 작성자 개이득이네 하하
여시 페미: 여윽시 한남충들 돈아끼려고 ㅉㅉ

저런 애들이 구질구질하게 반응해야 우리가 더 가치있어 보이는거죠

저런 남편이 되야지
아내한테는 아무리 뭘 해줘도 더해주고 싶어
고마워서

저런 반응보면 확실히 사랑받았던 적 없었던 사람들 같은 느낌이 듬. 구질구질하게 찍어서 올리냐 , 저걸 웃기다고 올리냐 라고 하는걸 보니, 저게 사랑을 주고, 받고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웃긴 에피소드인걸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겠지..

저 귀엽고 사랑스런 에피소드를 ㅋㅋ 저렇게 열등감에 가득 찬 눈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게..
거참 신기합니다.
무엇보다 원글 작성자님 속상하셨을 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여시면 그 시크릿머시기를 만들어서 ㅇ동 공유하다가 걸린 그 여시가 맞나요? ㄷㄷㄷ 스르륵 폭파 원흉...
저것들의 감정은 악 밖에 안남았나보네요

지네가 진정한 페미고 남자 필요없다하면 자기돈으로 사야한다는 말을 해야 맞는거지...이모병도 아니고; 아 이모병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