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ㅜㅜㅜㅜ이노무 망할 속방구ㅜㅜㅜ

파래마시쩡 2017/09/04 01:00

이 글..... 게시판 잘못찾아오신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잉여닝겐 2017/09/04 01:09

으...글에서냄새나요

쌖드리퍼 2017/09/04 02:40

방구도 트시고 진도가 빠르시네요. 자녀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병풍뒤심수봉 2017/09/04 09:04

잘 보이고 싶은 남자라 하믄...아직 사귀기 전인가요?
음....일단...위로을 건네며...노래 한곡 듣고 오시죠..ㅠㅠ
박지윤, 김필이 부릅니다. " 다른 사람 사랑할 준비를 해..."

프로차임러 2017/09/04 11:35

순서가 바뀌었다 생각하시고
고백하세요

죽창팔이소년 2017/09/05 02:10

오늘도 북한이 핵실험했나봐- 하세요ㅎㅎ

뱃속에꼬끼오 2017/09/05 02:10

내 앞에서 뿌웅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너구리구리 2017/09/05 02:54

항문도 남자분께 잘보이고 싶었나 봅니다.
항문 :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Dnangel 2017/09/05 04:09

각...인...

토토a 2017/09/05 05:06

무음버튼누르고 끼시지...ㅠㅠ 잠시만하고 끼면되는데..

기한은없다 2017/09/05 08:47

임기응변으로 집앞에서 차서고 낫다던가 집이 부실공사로 무너졌다 던가 머 그런거

오유솔로Mon 2017/09/05 09:02

으음...
그러니까...
조용 소곤소곤 통화하다 그런소리 들리면...
글쓴이 화장실에서 큰일보는 중이었던걸로
오해(상상) 할 수도.........

베나자르 2017/09/05 10:13

너 어제 똥방구 쩔더라~

웃기지마셔 2017/09/05 11:43

자기야 뭐라 그랬어? 방귀소리때매 못들었어

오늘도고기 2017/09/05 13:02

방귀를 몰래 뀌고싶으시면 항문을 살짝 벌려주면
소리없이 쉬익 하고 나온답니다
뿡소리가 항문의 마찰음이라 한쪽엉덩이를 살짝만 당겨서 벌려주시면..........
물론 냄새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Arizona그린티 2017/09/05 14:15

재빠르게...
'윗집에서 이시간에 의자를 끄네...'
라고 하셨어야죠...

연자아이 2017/09/05 14:16

노?
신고했습니당 데헷

cassini 2017/09/05 14:19

"뭐라고? 방귀소리때문에 잘 못들었어."

이야기멘 2017/09/05 14:22

전 방귀가 뀌고 싶을때 "잠깐만~" 하고 내음성차단 눌러놓고 속시원히 뀝니다. ㅋㅋㅋ

별헤는슈 2017/09/05 14:24

속방구가 뭐에여? 겉방귀도 있어용?

바다해적우솝 2017/09/05 14:28

괜찮아요 트럭 지나가는 소리로 오해했을꺼에요

싸펑피펑? 2017/09/05 14:31

부르르르릉 쿠와아아아아앙

윤주부 2017/09/05 14:31

속방구 살살 녹는다!

돼재앙 2017/09/05 14:35

속방구가 옆사람도 들려요????

우아악 2017/09/05 14:38

희망고문 좀 하자면, 만약에 상대 남자가 글쓴이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상당한 확률로 방귀따위는 귀엽게 들릴 겁니다. 일단 밀어 붙히세요. ㅋㅋㅋ

도촬아재디키 2017/09/05 14:48

인간의 가청 주파수 대역폭이 10-10000헤르츠이며
전화기가 음성을 인식해서 수화기 너머로 전송하는데 필요한
대역폭은 그보다 훨씬 좁습니다.
300-8000헤르츠 정도...
인간의 방구소리는 암만 커봐야 8-9000헤르츠를 넘지않고
작성자님이 큰 소리로 들었다는걸 봐선10헤르츠는 당연히 넘을걸 같네요.
한마디로 상대방도 들었을거란 겁니다.
(지나가는 문과 올림)

암바손떡볶이 2017/09/05 14:56

.

썩썩 2017/09/05 14:59

우웅

팬티는추천 2017/09/05 15:18

냄새까지 전달되는 폰이 언능 나와야할텐데......

엄마는중2병 2017/09/05 15:52

글쓰니 안스러운데 댓글들이 빵빵 터졐...
댓글들보고 웃어서 미안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