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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내가 태어난 날 와서 07년 중3 때 까지 살다간 외갓집 강아지
앞 이 07년 무지개 다리 건넌 복실이고 그 뒤에가 새끼 재롱이 입니다. 저 사진 찍은지도 10년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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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오랫동안 그곳에서 당연히 함께했던 존재가 사라진다는건 참 담담해질법 한데도 한번씩 가슴아리구 다시금 꺼내서 생각하게끔 만드는 일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