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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타기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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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동생도 울지않고 잘탄다고
신나게 웃고 떠들고 놀다가.
다음차례라고 앉아서 대기중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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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 신나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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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선 다시 자연스럽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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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네요... 저동네 토박이입니다. ㅋㅋㅋ 동탄으로 오고 잘 못가는데 날좋을때 나들이 한번 가야겠네요^^ 사진 재밌게 잘봤습니다.^^
저는 송탄으로 이사오고는 그래도 가끔 놀러오긴해요. 뭐 먹으러;;
긴장한 모습도 귀엽네요. ^^
긴장한 모습은 말그대로.. 못난이 ㅠㅡㅠ
저였음 오줌 지렸을듯
저는 사다리도 못타는 공포증환자;;
ㄷㄷㄷㄷㄷㄷ 안전해요 망도 다 쳐져있고
오, 저런 놀이기구가 있군요. 두번째 사진 안쓰럽기도 하지만, 귀엽네요^^
요거 타고 풍경찍으면 멋지겠네요^^
초광각으로 담아보면 좋을것같더라구여
팔아래에 낙관인가요 ㄷㄷ
워터마크에유..ㄷㄷㄷㄷ
ㅎㄷㄷㄷ 특전사 기본 공수 받을때 열기구에서 뛰어내렸던 악몽이 아직도..^^;;
비행기와 헬기는 뒤로 휩쓸리기 때문에 나름 괜찮았는데 기구는 3초가 아래로 쭈~~ 우~~ 욱~~~ㅠㅠ
헙. 대단하시네유 전 막타워가 전분데;;
꼭잡은 손을보니....
미소가 지어지내요... ㅎㅎ
일단 저는 못탈듯요.... ㅎㅎ
억지로 비튼손 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