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해자 여중생 아버지라면

전 정말 절단기로 자를 수 있는 곳은 전부 잘라 죽여버릴 겁니다.

가해자 죽여버립니다.

가해자 ㅅㅂ 제가 다 빡치네요.

저라도 깜방갈 각오하고 죽여버릴거같에요..

팔 다리 다 잘라버리고 평생 고통속에 살게해야죠

내가 피해자 아버지라면 자동차로 밀어 버리겠네요.

제가 아버지면 한년씩 모가지 따러 다닙니다.

갑자기 영화 덱스터가 생각나네요...
ㅈ같은 청소년법때문에 피해를 보는 청소년들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
가끔은 덱스터같은 연쇄살인마가 있었으면 하는 상상도하게됩니다...

그냥은 안 죽일 것 같아요.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고통 속에 죽도록 할 듯.

제 딸이 저렇게 당했다면 전 죽이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죽이면 죽는사람 그걸로 끝이지요.
그래서 위에 겸손님 댓글처럼 일단 사지 다 자르고 눈은 한쪽만 파버리고, 여자로 살아가지
못하게 한후 살려 둘겁니다.
그렇게 해서 얼마나 비참하고 고통스러운지 그걸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하아 이 X발년보게

그냥 죽여버릴듯...
영화 모범시민을 보면서 영화내내 저는 주인공 편이었습니다.
왜 그놈의 검사는 법정의라는 이름으로 피해자의 심적 아픔을 외면하는지 답답했었단...

망치로 면상 날려주고 싶네요

ㄹㅈ드리자ㅡ리ㅏㅡㅈㄷ릊디ㅏㅡ리 ㅡ 정말 세상이 미쳐가네요 저년들 사회에서 매장다해야 하는데 저런건 인간도 아닌데 왜 보호를 해주나 이해가 안가요 정말

와 저건 진짜 살인보다 더 충격적이네요! 가해자 그냥 고통스럽게 죽어가게 만드는게 나을듯하네요

죽이긴 왜 죽입니까 평생 피해학생 피해 보상해가며 사는게 지옥일만큼 구질구질하게 살게 해야죠.

끔찍합니다... 자기들이 무슨짓을 저질렀지는지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기계적으로 처리할 사항이 아닙니다.

가해주 죽인다는 댓글이 많은데 왜 실제 그런사건은 일어나지 않을까요..

제가 부모라면 일진한테 청부해서 똑같은 꼴 만들어버립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제 딸 운동 엄청나게 시켜서 직접 복수시키던지...
이런 일을 저절러놓고 죄책감 느끼지도 않는 것들은 평생 사회로 복귀못하게 격리해야됩니다

저는 죽이지는 안고..
송곳으로 두눈만 뚫어버리겟네요..
잡고 푹푹 5초면 끝나죠.
평생 고통속에 살아야죠.

저런년은 알곤용접으로 보x 떼워서 ㅂㅅ만들어야된다

일단 손발톱 하나씩 뽑고,,,손마디 하나씩 자르고...눈도 찔러 주고...고통이란 고통은 죽기전까지 줘야 ㄷㄷㄷㄷ

생긴것도 참 ;; 좟같이들생겼네

헉 남자가 그런건지 알앗는데 여자가 그런거였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관대하시네요 저는 그냥 쟤 가족을 차로 다 밀어버리고 쟤 혼자 발 잘라서 ㅂㅅ같이 살게 놔둘것 같은데

열 받는게 이노무 나라가
예전에 밀양 여중생 사건이였나요
거기 가해자가 경찰이 되서 특진을 했다던가 그런 개같은 상황도 벌어지는 나라라서 더 열이 받네요
하아 부모가 아닌대도 맘이 너무 아프네요 열이 너무 받습니다
저게 사람 새끼인가요 벌레만도 못한걸 살려두면 안되죠
법개정 필요합니다

저 문자는 누구와 나눈 대화인거죠?? 부모인가요?? 부모가 X발년이라고 쓴건가요??

어차피 법이 저년을 보호해줄테니 내가 나서야됨
죽이지 않고 평생 고통속애 살아가도록 손가락 발목 귀 코 혀 이런데만 잘라야죠

정신적 상처가 평생가죠 ㅜ

저런짓을 하면서 떳떳하게 SNS하고있는거보면 나중에 사회나와서도 제대로 살기는개뿔 커서도 저럴것같네요
눈깔을 후벼파버려야지;;

쟤만 죽여갖곤 안됨. 일가친척 전부 멸해야됨.
범죄의 피는 정해져있는것임.

얼굴에 황산 테러합니다.

이 세상 최고로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