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에 했던 드라마 m그넫 요즘 드라마 중에서는 공포 라던지 약간 호러 있는 드라마가 없어서 아쉽더군요...어릴때는 드라마 m이나 전설의 고향등 여름에 참 간담 서늘하게 했던 드라마 등이 많아 좋았는데...요즘은......
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음성지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국의 계단인줄
애무...........
제친구별명이 에무라고 수학선생님이 붙여줌
나는 널 몰라~~~~~~
단 1회도 안 본 .....
저도....
별것도 아닌 녹색 눈만 봐도 모두 소리 지르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에엠
내가 니 엠이다.
겁나 무서웠음 ㅜㅜ
끝나면 어두운데못감
전 질투. 참 좋았어요.
이응경씨도 참 이뻤고.
최수종의 불법 유턴으로 항상 드라마가 끝났던.
내 영혼이 아파오네...
rna
나는 에미다
저 눈도 그렇지만 목소리 변조가ㄷㄷ
M이야 물좀다오~
내가 니 엠이다
초딩때 어른들이 보는거 옆에서 보는데 무섭..ㄷㄷ
이불 뒤집어쓰고 봤었음 ㅋㅋ
무서워서 덜덜 떨었음 ㄷ ㄷ ㄷ
엠 진짜 짱!!!
저거 대항마로 거미도 있었는데
아오...배가르고 악마나올때...ㄷ.ㄷ.ㄷ
아직도 내가 마리로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