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기사] 페미한테 좌표 찍혔네요

혐오전파에 수고가많다

알아서 추해지네요 이런건 환영입니다

왜 저러고 살까..

머리 진짜 안돌아가는갑다 ㅋㅋㅋ

남자들은 왜 이렇게 사회에 불만이 많냐?
하고 프로불편러들이 무거운 몸을 힘겹게 비틀며 말했습니다.

저런 애들의 움직임 덕분에 점점 유리바닥이 깨지는거죠

댓글달리는 수준들 진짜 저렴하네여

'군인권향상엔 1도 안 움직이더니'
ㅋㅋㅋㅋㅋㅋ 썅것들 말하는 꼬락서니 좀 보라지요 ㅋㅋㅋ
그래서 사병 전역자들 챙겨주겠다고 정책들 슬슬 제시하니까 제일 개지랄떨면서 개발광떤 호열자 새끼들은 어디의 누구였더라?

성비도 성비인데 나이대도 눈에 띄는군요

첫번째 댓글 대박이네 ㅋㅋㅋㅋ
여자들은 왜 이렇게 사회에 불만이 많냐... 사회부적응자마냥 옛날엔 여자들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독박육아 잘 했어; 예민하기는
이렇게 쓰면 거품을 물고 달려들 양반들이 ㅋㅋㅋㅋ

여자망신 개망신 다 시키네.

남자들은 침묵하지 않지요 ..
저 ㅂㅅ 같은
여시 메갈 워마드 페미나치
들은   자신들의 이익이 없는곳에선  늘  침묵하죠

그래 다녀오면 말 안할게

그래 일단 가자

저런여자가 단 100명밖에 없다고해도 골치인데 뭔 대가리수는 저렇게 많댜. 에효.

뭐...당연한거죠.
개인적으로 여성징병이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으나,
국가적 필요상황이 아닌 상태에서, 이런 필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야할곳은 여성들 내부에서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필요성/진행되기까지의합의는 재껴두더라도
해당 사안의 진행 및 달성시키려면
이야기가 나오는곳 자체가 여성들 이여야 의미가 있는거라서요.
간단히 말하면 어느날 갑자기 여성계에서 군복무 기간을 늘리자
라고 청원해서 메갈이던 뭐던간에 거기에 반응해서 찬성자들이
많아지고 이슈가 된것과 같은 상황이죠;
이건 말 그대로 '어떤것을 해냈다' 가 아닌
이슈화 시켜서 '남여간 싸움을 잘 부추겼다.' 라고 보면 맞을것 같내요.

혹시 하는생각에 찾아봤는데 역시나 그분들이시네요 ㅋㅋㅋㅋ

언냐들 댓글 쓰러가자! 꿀꿀꿀!

저런소리 듣고도 군마드 거리면 진짜...

https://m.womad.me/162215?c=%EB%B3%B4%EB%A0%A5
워마드 맞네요. 얘네 예전에도 서울특별시 엠보팅 여성징병투표 독려했을 때 오유 내 워마드 첩자가 지들 본진에 알려줘서 조작테러 했었었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31683)
첩자들 다 일망타진해야하는데...

뭐 기대할 수준이라도 있었나요? ㅎㅎ

내가 군대를 다녀오긴했는데
저런것들도 지켰다고 생각하니까
자괴감이든다

혹시라도 전쟁나면 작전 나갈 때 탈영해서 어디 산골이라도 짱박혀야지 저런 것들 지킬라고 총알받이는 못하겠따

2번 댓글 머냐 ㅋㅋㅋ
군대네 ㅋㅋㅋㅋ 띄어쓰기도 몰라 맞춤법도 몰라 ㅋㅋ

ㅉㅉ 전쟁 나봐야 자주 국방의 중요성을 알겠지 총에 탄창이라도 끼울줄 알아야지 여자들 사병 가면 아무말도 안할테니 가라구 진짜 여군들이 저런 여자들 보면 뭐라할지 에휴

지들 논리에 지들이 죽는걸..
첫댓부터
예전 여자들은 암말안하고 살았는데 너넨 왜케 불만이많냐
라고 돌려주면 딱 일꺼같은;;

명언이죠

거기서 재미있는건 ㅁㄱ, ㅇㅁㄷ랑 ㅇㅂ랑 알아서 잘싸우고 정상인분들은 청원 같이 하자고 하네요.

이렇게 조롱과 비하를 당해도 건수만 생기면 군게에는 피해의식에 빠진 사람들이 넘쳐난다는 댓글을 오유에서도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죠
더구나 군대 갔다왔다고 피해자인척하지 말라는 댓글에 추천이 수십개이상 박힌걸  오유에서 보았을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피해의식을 논하기에는 저쪽 프로불편러들이
말할일이 아닌거 같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