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은 "훈련을 하면서 세부적인 전술들을 맞춘 게 있었는데 경기장 함성이 워낙 커서 소통 잘 되지 않아 연습한 걸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주장이란 색히가 입터는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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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탓 하는 '캡틴' 김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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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뭔소리지
조금 오면 조금온다고 ㅈㄹ
많이 오면 많이 온다고 ㅈㄹ
그냥 얜 영원히 국대 임의탈퇴 시켰으면 좋겠음
이게 프로마인드군 ㅋㅋ 중국화가 답이네
답이야. 오늘 아주잘했어 덕분에 두눈이
저승간줄 ㅋㅋ
도르트문트 : ????
음....우리 이제 월드컵은 그만 나가도 될것같아
화 안낼께
그냥 연습이 다 안 된 거 아니냐?
외신은 이 사실을 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프로리그 뛰는 선수가 뭔 말을 저리 하나.
그럼 이란애들은 신성한 칼라를 통해 생각을 공유했나? ㅋㅋㅋㅋㅋ 말을 해도 참
살다살다 얌전히 응원하는 관중탓 하는 프로선수는 처음보네 ㅎㄷㄷ;;;
ㅋㅋㅋㅋ 현대프로축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놀라운 축구철학!!
관중이 많아서 졌다!!
우와!! 진짜 태어나서 처음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신경삭을 달어 ㅅㅂ
이런정신으로 경기를 나가니...
일반인이 처음으로 프로경기를 뛰어본 소감을 말하는듯하네여 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수비는 제발 국내리그를 우선시 하길..
저딴놈을 국대라고 뽑은 우리나라가 답답하다...
프로에서 말 안통하는 외국인이랑은 경기 못하겠네. 그냥 아마에서 썩어야할듯
변명 수준보소... 어디가서 국대축구선수라고 하지마쇼.
쪽팔리니까.
김남일이 한말이 떠오르네요 빳다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라고... 정신상태들이..
그럼 이제 모두 선수의 경기력을 위해 직관가지 말고 TV나 봅시다.
응원해서 미안해요.... 이제 안 할게요...
붉은악마들 스폰도 없이 돈한푼 안받고 자비로 20년꾸려왔는데 힘되라고 이번에 진짜 관중 열심히 모집하던데 힘빠지겠다
걍 하지마 새끼야 아오
조기축구나 해라
자신의 소중한 돈과 시간을 써가면서까지
경기장 방문해서 국가대표를 격려하고, 응원해준 관중들은
경기 내용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주장 김영권의 발언에 할 말을 잃었을 듯
관중들은 무슨 잘못이냐!!!
어제 보니 월드컵 이제 그만 나갈 때가 된 듯
나가봐야 3패 예선 탈락각
본선에 진출하면 관중들 엄청 시끄러울텐데...
음.. 안 나가는게 좋겠다...
그런 환경에서 호흡 맞출려고 훈련하는거잖아 근데 뭐라는거냐..너......
종목은 다르지만 양궁 대표팀은 야구장에서 소음 대비 훈련도 하는데 정말 이게 웬 개소리인지...
저런 사람이 어떻게 프로가 됬는지;;; 그 응원 받고싶어 노력하는 사람들 다 무시하는 처사네.
이놈은 조기축구회인가요 국대인가요
김영권 도핑테스트해야함
얘야~ 그 게 준비가 부족한 거란다.
왜? 이어폰이라도 꽂고 하지 그랬니?...ㅋㅋㅋ
양궁선수들 훈련하는거 보면
그런말이 나올까싶네요
저거 뒤에 인터뷰 더 있던데요.
다음 경기 때에는 눈빛만 보고도 소통이 될 정도로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
그런 이야기였어요.
관중들을 나무라려고 한 얘기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기사는..아래에 누군가 찾아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