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료에서도 보듯
같은 유전자끼리나는 냄새는 불쾌하다함
보면 누나가 땀흘리면 냄새가 존시나 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나 타인이 흘린땀은 심하게는 안남
막 심하게 흘린거 아니면
예를 들자면 2d가 흘린땀이 냄새가 안나듯
자캐가 흘린땀은 냄새가 안남
근친하는 사람들은 프로그램이 잘못된거임
것봐 안나지?
어떤 자료에서도 보듯
같은 유전자끼리나는 냄새는 불쾌하다함
보면 누나가 땀흘리면 냄새가 존시나 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나 타인이 흘린땀은 심하게는 안남
막 심하게 흘린거 아니면
예를 들자면 2d가 흘린땀이 냄새가 안나듯
자캐가 흘린땀은 냄새가 안남
근친하는 사람들은 프로그램이 잘못된거임
것봐 안나지?
저것도 단지 학설이라
부모님하고 포옹할때 싫어하는 사람은 극히 드뭄
할아버지 할머니랑 포옹할때 오히려 더 포근한 냄새를 느끼는 경우도 많고
어릴적부터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기위해 경쟁관계가 지속되어 왔기 때문인 것 같다고 생각함.
나이차이가 막 10살 넘게 많이나는 경우는 동생을 매일 끼고 살던지 형, 누나 관심 받으려고 동생이 노력하던지 하더라
.
유년기를 가깝게 지내면 성적호감도가 떨어진데
근데 만약 이 유년기에 떨어져 지낸다면? = 가능
신고
얼마나 짜증나면 소라가 인형으로 패려하냐
ㅇㅈ
신고
넌 사진에서 냄세를 맞냐
.........
진짜 안나는군
.
이거 배박물 쩡이잖아
당케 당케 레볼루티온!
나의 송사이 XX로는...
진짜네
개소리노
프로그램에 버그가 생기는 것 처럼 개체수에는 언제나 돌연변이가 나타나지
유년기를 가깝게 지내면 성적호감도가 떨어진데
근데 만약 이 유년기에 떨어져 지낸다면? = 가능
그래서 1란성 쌍둥이 남매가 현관합체했구나...!
그걸 웨스터마크효과라고 하는걸 어디서 들어봤는데 맞나?
내
사촌으로 가면, 그런거 딱히 적용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인간이란 알 수 없는 생물이라...
저것도 단지 학설이라
부모님하고 포옹할때 싫어하는 사람은 극히 드뭄
할아버지 할머니랑 포옹할때 오히려 더 포근한 냄새를 느끼는 경우도 많고
어릴적부터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기위해 경쟁관계가 지속되어 왔기 때문인 것 같다고 생각함.
나이차이가 막 10살 넘게 많이나는 경우는 동생을 매일 끼고 살던지 형, 누나 관심 받으려고 동생이 노력하던지 하더라
근데 그게 근친을 하고싶은 이유는 안 되잖아.
좋고 싫은 게 가족으로서 좋고 싫은 거랑 성적으로 좋고 싫은 건 그래도 구분이 명확한 편이지 않나.
근친혼을 싫어하는 학설은 많음.
나는 생물학적 요인에 대해서 반론을 한 것이지 근친혼이 되고 안되고를 따진 것이 아니야.
근친혼 말고 근친상/간.
결혼은 성적인 거랑 상관 없는 이야기지. 내가 말하는 건 성적으로 끌릴 이유가 있냐는 거야.
성적으로 끌리는 거랑 가족이라서 친근감 갖는 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관계가 없잖아.
딸이 엄마에게 갖는 호감이랑 아들이 엄마에게 갖는 호감이 근본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을 것 아냐.
아들은 딸보다 성적으로 이유로 엄마에게 더 큰 호감을 갖는다는 거야?
네 말이 백퍼 틀렸다는 건 아닌데 부모님한테 갖는 친근감을 상대방에게 느끼는 성적 매력에 비견하는 건 좀 잘못된 예시 같다.
아니 본문에 반박하는 거잖아. 본문에 가족 냄새는 불쾌하다고 써놨으니
부모에게는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유전자를 50%씩 받아오는 거라 형제보다 유전적 근연도가 훨씬 떨어짐.
쉽게 보자면 초코 아빠와 바닐라 엄마 사이에서 생긴 초코바닐라 형제를 생각하면 됨. 형제랑은 똑같은 초코바닐라 아이스크림이지만 부모와는 반씩밖에 안닮음.
그러니까 그건 성적매력에 관한 이야기이지 가족간의 친근감에 관한 얘기가 아니잖아.
위에서 반박한 글은 친근감, 포근함에 대한 얘기이지 가족의 땀, 분비물 냄새가 좋다는 얘기는 아니지.
냄새가 그냥 불쾌하다고 썼잖아. 성적으로 불쾌하닫고 쓴 것도 아니고...
난 친근감과 성적으로 느끼는 성욕은 다르다고 생각을 함.
난 그것을 과거의 경험으로 배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신석기 시대까지만 해도 근친혼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었고 성행해 있었음.
모계사회까지만 해서 가족이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부족내에서 모두 난혼을 했기 때문.
하지만 청동기에 진입하면서 부족내 혼을 금지하고 타부족간의 혼인을 강조했는데
여기에도 학설이 많아서 다 설명은 못하겠다. (나도 학설을 모두 잘 아는 것도 아니고)
하여튼 내가 말하고자 싶은 것은 친근감과 성욕은 다르고 가족단위가 없을때는 피가 어떻게 섞여있든 상관없이 난혼을 했다는 것
지금 우리가 느끼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사회학적, 교육적으로 근친혼을 해서는 안된다고 경험을 통해서 배웠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브레이크를 거는 것.
추가로 이성적으로 브레이크가 안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데 이런사람들이 주로 근친 성교를 많이 함.
합스부르크:?
근친에 관한 얘기인데 성적으로 하는 얘기가 맞지 ㅋㅋㅋㅋ 사진도 성적인 사진뿐이잖아.
근데 법이나 제도가 없던 원시시대에도, 대부분 포유류 동물들도 근친보단 정상 비중이 당연히 훨씬 높잖아.
사람들이 근친에 대해서 법이나 제도, 교육때문에 이성적으로 브레이크를 거는 게 아니라 원래 근친을 안 하는 쪽이 훨씬 비중이 높고. 근친을 원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그쪽이 이상한 거다라는 논리로 보면 글쓴이가 말한 게 맞는데.
님이 쓴 논리를 누가 보면 원래는 근친을 원하는 사람이 한 절반은 되는데 제도나 교육때문에 근친을 못 하게 된 거라고 보겠음.
사실 법이나 제도 없어도 99퍼센트는 정상혼을 선호하지 근친혼을 선호하지 않음.
가족이란 개념이 없었을 때는 근친이고 뭐고 그런 개념이 없어서 난혼을 했다니까...
그냥 부족 전체가 형 누나 동생 엄마 아빠야
거뭐 맥북사서 윈도우 깐사람도 있는거지
근데 같이자란 여형제한테 성욕 느끼는건 그냥 여자속옷입은 자기자신이랑 ㅅㅅ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토할거같지?
우웨웩~!
아무리 싫어도 살해욕구까지는 안가는거랑 비슷한건가
근친이나 존속살해,폭행등은 유전적이던 후천적이던 어딘가 핀트가 엇나가서 생기는거임 지1랄병임 지1랄병
흠.
관련 연구 같은게 있음?
야 미안 짤 저장한다고 내용을 못봤어
짤 고맙다고 리플달러 온거야
알았으니까 짤좀 더줘
과거 고대부터 이미 근친인데 환경차이지 의미없지 않나
근데 저건 말도 안 되는게 꼬카인은 어떻게 설명할 건데?
자기 땀이면 100% 유전자가 일치하는데 묘하게 중독되잖아 ㅋㅋㅋㅋ
그건 '꼬튜 건강체크용도'라는 카더라가 있음
이걸 아주 제대로 반박하는게 동성애지. 동성의 냄세는 더 뿅뿅같은데 그걸 맡고 끌리는 근친보다 잘못됨 유전자가 있음
유전자 레벨로 각인 되있는게 아니라 뇌가 유년시절 부터 오랫동안 같이 지내온 이성에 성적으로 인식을 안 하게 됨 실제로 독일인가에서 어릴 때 이별한 2란성 쌍둥이가 결혼하려고 보니까 남매 사이였던 일있음
이론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걍 근친은 불가능하지.
이론상 가능하다고 해서 현실에서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냉정하게 현실은 근친 잘 일어난다 ㄱㄱ의 이상은 가족들에게 발생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