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층 건물에 사는 한 아버지가 ■■을 시도할려고, 먼저 자신의 2살배기 딸을 창문 밖으로 걸쳐 놓았다.
한 구조자가 로프를 매단채 용감하게 구조하였다. 만약 구조자가 없었다면 2살짜리 딸과 그녀의 아버지는 추락사 했을 것이다.
아이의 아버지는 뿅뿅복용 양성반응으로 경찰에 체포되고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약물 복용 후 환각상태에서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에선 약빨면 바로 사형 때리죠 지금은 이미 죽었을 겁니다
곱게 혼자 뒤질것이지
그와중에 저 구한 중국인 개멋있네
약먹은 놈이 애를 멀쩡하게 두진 않았겠지. 학대의 흔적으로 보임.
2살 딸은 무슨 죄야
구조자라고?
복장도 그렇고 무슨 전문기관에서 나온줄
저 구하는사람 개멋있다
2살 딸은 무슨 죄야
곱게 혼자 뒤질것이지
그와중에 저 구한 중국인 개멋있네
애 왼쪽 엉덩이 빨갛게 된거같은데 맞은 흔적인가 ㄷㄷ;;
빨간정도가 아니라 부은것같은데;
아무것도 안입힌채로 창틀에 그냥 대롱대롱 걸쳐놔소 눌린자국일듯
저 구하는사람 개멋있다
애기옷은 왜 벗겨진거야? 속옷차림도 그렇고
약먹은 놈이 애를 멀쩡하게 두진 않았겠지. 학대의 흔적으로 보임.
태아도 낙태 수술하려고 하면 안죽으려고 이리저리 도망다니는데 아기도 다르지 않겠지
저항하는 도중에 원피스라 흘러 내린듯
중국 애기들 옷이 원래 저런디자인임
평소에 속옷도 잘 안입히기도 하고
긴 원피스 라고 생각하면됨
구조자라고?
복장도 그렇고 무슨 전문기관에서 나온줄
군복인걸 보아 지원 나온거겠지
쭝꿔소방관은 군바리임
오 그렇구나...
와시발.. 애 다리 괜찮냐
2살이 저렇게 큰가?
만이겠지 그럼3-4살정도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적어도 3살
저 애기 살겠다고 남자 다리 잡고있는거 봐라
아... 진짜 너무 가엽다...
구조하로온사람이겟지 평범한사람이 저런옷과 저런도구를 가지고잇진않아...
군인인가보넹
군복보니 무경소속인듯
아이고 ㅠㅠ
애가 과연 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
? 아직 애기니까 트라우마는 없겠죠?
오히려 어릴 때라 더 깊숙히 박힐수도 있죠
자신이 의싣하지 못한다 해도
?????????? 아에 기억 못할텐데요 ㅋㅋㅋㅋ
애니나 영화같은데서 본 기억이 나다보니 100% 현실성이 있다곤 장담못하지만
'몸이 기억한다' 라는게 있더라구요
어릴때 물에 대한 나쁜게 있으면 본인이 기억못하고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물을 피하는 뭐 그런..?!
뭐 4살 정도 면 기억이 있을테지만
두살은 기억이 않날거에요 님 두살때 기억나요?
나는 사람 없을걸요 그니까 트라우마는 않될듯
본인이 자각하지 못해도 남는다고 봐서 @ㅅ@
저는 6살 기억 살짝 빼곤 초등시절도 가물가물함
그래요? 두살때 사건도 남는건가? 음.... 보통 두살때 기억이 아에 없으니까
괜찮을줄 알았는데 에당초 너무 애기라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시기니까
음.... 모르겠네요 갑자기
봤던 영화나 애니같은게 기억나면 알려드리는게 이해가 쉬운데..
일단 말 그대로 의학적으로(?) 확인된 그런게 아니라
예를들어 1살때 물에 빠져서 죽을뻔했다면
본인은 그런 기억도 없지만 이상하게 물 공포증이 생기는 그런 느낌?!
본인조차 모르는걸 몸이 기억해서 거부한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 느낌임
기억을 하건 못하건
어릴 시절의 충격은 평생 성격을 정하죠
유아기에 많은 사랑을 쏟아부어야 애가 건강해요
ㅠㅠㅠ
유통만이 아니라 복용도 사형이였어요??? 올~~~
아편전쟁 때문이라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유통은 확실히 알았는데 복용포함은 잘몰랐었어요.
지만 뒤지지 왜 애를 먼저 죽이라고 하냐 ㅡㅡ
저런것들이 애 죽이고 지는 않죽음 ㅡㅡ
악마가 보인다
솔직히 유게 벌때 마다 한국 일본 욕하는거 존1나 많은데 중국을 이길 수가 없다...
가장 확실한 ㅈㅅ방법을 택했군.
그나저나 가족들은 뭔 죄라고 ㅁㅊ놈이
지금 죽었다니 사이다이긴 한데 딸은 이제 어쩔
그런데 어짜피 사형인데 뭐하러 구함? ㅋㅋㅋ
저땐 뿅뿅한줄 모르지 그리고 뿅뿅했어도 일단 살리는게 정상
왜 도조 히데키도 권총■■하려다 실패한거 가만놔두면 죽을거 고쳐서 살린다음 사형구형하고 죽였자나
죽여도 절차에 맞게 죽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