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땠을까요?!?!?!
태양같은 광원의 빛을 받아 반사하고 뭐 어쩌고 다 필요없고
그냥 다 밝은 세상인거임 ㄷㄷㄷㄷ
애초에 어둠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세상.....
원근감은 떨어지겠네요.....
음.....
뭐 다른 문제는 없을라나.....
https://cohabe.com/sisa/34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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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 은 어쩌구요
존재를 인식하는데에 문제가 될까요... 지금도 안보이는데 눈에 보이게 되거나 안보이게 되거나 같은거죠 ㅋ
물리적으로 불가능. ㄷ ㄷ. ㄷ
인공적으로 만드는건 불가능하겠죠. 지금의 우주는 뭐 다 물리적으로 해석이 됩니까 ㄷㄷㄷㄷ
인공으로 전 지구를 밝게 하려면 얼마의 에너지가 필요 할까요?
우주 개념으로 가려면 태양계 전체를 아니 우리 은하 전체를 태워서 에너지화 한다고 될까요?
불가능
...............................밝게 만들자는게 아닌데요.
우주는 밝겠죠.
우리의 낮보다 더 밝을 것 같지 않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도 밤이 사라질테니... 낮이라는 개념마저도 없겠죠ㅋ
암흑물질과ㅜ암흑에너지가 척력을 갖고있어서 우주가 팽창하고, 그 팽창하는 힘으로 시간과 공간이 구성된다고 하더군요.
암흑물질이ㅡ없는 상태라면 우주의 팽창은 멈추고, 그냥 시간정지 상태가 되지않을지
암흑물질이 눈에 안보이니 암흑물질이겠죠? 눈에 둥둥 떠다니면 그게 더이상 암흑물질일까 싶네요.....
물리적으로는 아니라도 존재하는 에너지하면 어떻게든 존재할텐데....
밝혀진건 아니지만 암흑물질이라는게 실존한다는 것이 과학자들사이에선 유력 이론이라구 들었네요 ㄷ ㄷ
암흑물질은 아직 입증된 개념이 아닙니다. 적어도 제가 읽은 책의 시점에는요. 만유인력의 개념에 반하는 현상을 천체물리학으로 설명이 안되니까 만류인력의 이론을 보강하기 위해 끼워넣는 패치의 개념으로 연구 되어지는 가상의 물질입니다.
눈에 안봬니 '암흑'물질이라 이름지은거겠죠. 온 우주가 다 밝아지면 '빛의'물질이라 부르겠네요.
그게 보이건 안보이건 우리 삶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가상의 물질이 아닙니다. 정체는 불문명하나 분명히 존재하는 물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수원대 물리학과 교수님이 쓰신 네이버 캐스트를 참조하시면 되겠네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66840&cid=58941&categoryId...
그러고보니 물질이 다수로 응축되어 있던 빅뱅 이전은 모르지만 빅뱅 이전에는
밝았을수도 있겠네요. 우주가 지금처럼 넓혀지기 전 사태에는 좁았을테고 지금의
우주 질량이 한곳에 모여 있었다면 밝지 않았을까도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여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 있는데.... 이 능력이 그놈들만 가진 고유한 능력이 아니라면....? 하는 생각이 든거죠 ㄷㄷㄷㄷ
우주의 팽창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느리면 그렇게 됩니다. 우주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팽창하고 있어서 어둡게 보이는거죠.
오.......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오....... 간단한 얘기 같은데 모든게 설명되네요 ㄷㄷㄷㄷ
우리 눈이 다르게 진화했을거같음...
모든 빛을 감당할 정도로 진화했을지... 과부하 걸려서 퇴화했을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ㅎㅎ
우주가 어둡나요?사람눈이 가시광선만 봐서 그렇지 자외선적외선이 보인다면 겁나밝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