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있으면 좋네요~ㅠㅠㅎㅎ빼서 보는 재미가 쏠쏠할 거 같아요.1,3,5분짜리 단편소설인데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고 내용은 랜덤!신인 작가들에게도 좋을 거 같고요!종이는 재활용으로ㅎㅎ
서울 국제도서전에서 문학자판기 했었어요!
다만 긴 글/짧은 글 선택지는 두 가지 뿐이었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좋았어요
이제 ai가 발달하면 자동으로 즉석에서 만들어서 프린트해주겠지...
제가 돈이 음청 많으면 공게에 올라오는 단편 글들로 자판기 만들고 싶어요ㅋㅋ 길이도 적당하고 읽으면 소오름
엇 저도 이거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카페에서도 음료기다릴때나 대중교통시설에 설치하면 좋을것 같아요 ㅎ
우리나라 저거 도입하면 장사안될 거임..
그냥 지하철 기다리면서 스맛폰하겠지
놀이공원 같은 레저시설에서 시험적으로 운영해봐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임의로 뽑아준다고 해도 기가막히게 중복 뽑는 사람 있을거 같다
뭔가 디지털과 아날로그 융합같은 느낌 기술과 감성이 크로스오버하넼ㅋㅋ
내용 찍어서 인스타에 실시간으로 올라올거같음
왜 탈퇴??
화장실에서 화장지 이렇게 나오는거도 재밌을듯
1. 수필 에세이
2. 소설
3. 크로스워드
4. 스도쿠
책 안 읽는 사람들이 많은데
꼭 설치 되었음 좋겠네요
돌돌 말아 이쁜 리본으로 묶어 선물해줘도 괜찮을 것 같네요.
하긴 화장실에 서있는 짧막한 문구도 재미있게 읽는데
이런 자판기 있으면 의외로 많이 이용할것 같다.
관리하기가 힘들겠지만....부셔지는건 기본이고,....이름 하트 이름 막 써있고......소설내용 누가 화이트로 막 적어놓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