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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은 태어나서부터 단 한순간도 상류층에서 벗어나본적이 없기 때문에 진심으로 자기가 고생했다고 생각함.
김무성처럼 자기자신을 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다른 종류로 위험한 사람들임.
근데 쟤들은 저걸 진심으로 자신이 노오오오오오력을 해서 성공했다고 굳게 믿고있음.
더러운 천것 개돼지들은 노오오오오오력도 안하고 징징댄다고 진심으로 생각함.
설명충: 맨 밑의 짤은 Destorm의 Oprah winfrey 라는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장면으로
유튜브 영상 기준 1분 15초에 나온다.
뚝배기가 죽창으로 깨져야만 정신을 차리지
다시태어나는 노력을 안해봄
설명충: 맨 밑의 짤은 Destorm의 Oprah winfrey 라는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장면으로
유튜브 영상 기준 1분 15초에 나온다.
고마워요!! 설명맨!!!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심지어 중간도 아니고 꼭대기에 있는 놈들이 밑바닥에다 대고 나처럼 되려면 노력하라고 설교중 ^^
ㅅㅂ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이거 진짜 웃기네
근데 쟤들은 저걸 진심으로 자신이 노오오오오오력을 해서 성공했다고 굳게 믿고있음.
더러운 천것 개돼지들은 노오오오오오력도 안하고 징징댄다고 진심으로 생각함.
진짜임 ㅋㅋㅋㅋ
저런 인간들은 태어나서부터 단 한순간도 상류층에서 벗어나본적이 없기 때문에 진심으로 자기가 고생했다고 생각함.
김무성처럼 자기자신을 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다른 종류로 위험한 사람들임.
뭐 저사람들도 나름 고생은 했겠지
수저물고 태어났다고 가만 앉아있으면 저렇게 되는건 아니니까
근데 지가 겪은게 전부라고 굳게 믿고 보통의 사람들은 그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데
당연한거라는듯이 나도 노오력해서 됐는데 니들은 왜안됨? 노오력이 부족함
이지1랄하니까 맞는 소리인거지 개처맞는 소리
그런말있음 어떤 사람들은 3루에서 태어나서 홈까지만큼의 거리만 뛴다음 홈에서 태어나서 1루부터 2루 3루까지 뛰고있는 사람들 보고 느리다고 비난한다는
그런 인간이 한나라에 국회의원을 하고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게 한국에 현주소 아닌가요?
보면 아예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올라간 국회의원이 아예 없는건 아닌대 대다수가 금수저 처물고 서민들 고생에 반도 안되는거 고생하고 고생했다고 딸치면서 니들은 왜 노력 안하고 징징대냐 ㅈㄹ하니 에효...
뿅뿅것들 죽창이 절실하게 필요한 놈들이다.
저런 놈들이 위에서 사다리 끊고 있으면 사회가 점점 막장이 됨
뚝배기가 죽창으로 깨져야만 정신을 차리지
뭐 노력을 하긴 했겠지.
스타트선이 다르다는 걸 모를 뿐이고.
지금 당장 손발에 힘줄 끊어진 상태로 일상생활 가능하면 금수저의 고생과 노력을 실력으로 봐줄 수 있어.
저건 우리보고 노력하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내가 이만큼 노력했다 라고 자랑하려고 하는말임
하다못해 이명박이 저런소릴 하는거면 수긍 하겠는데 저놈들은 ㅋㅋㅋ
아는 사람이 있는데, 수억대에 호가하는 아파트에 살고 부모님 벌이도 괜찮음. 하는 이야길 들어보면 국민을 개돼지(정확히는 우매하다고 표현)처럼 여김. 이 사회의 지도층이라던지 잘산다는 사람들이 개소리 찍찍 내뱉는거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 갔는데 이거보고 '아...' 싶더라. 자기네들 입장에선 죽어도 이해하지 못할거고 이해할 필요도 못 느끼는거지. 불평등한 세상에 경쟁은 너무나 당연한거고 도태되면 죽는것인데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바라는것만 많다고 하는걸 듣고는 '이런 놈이 나중에 성공하면, 특히 권력을 잡으면 수많은 사람 피 보겠구나' 싶더라.
ㅂㄱㅎ덕에 피많이 봤지...
진짜 저런류는 그냥 태생과 마인드가 다르다. 이해 자체를 못함.
알고도 안하는게 더 정확하죠.
뭐하러 이해 할까요? 저들 입장에서 못사는 사람들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안하는대
이런 염병 ㅡㅡ
재벌 2세까지는 그나마 지 아비랑 개고생 하면서 성공했기 때문에 못해도 사람다운 개념은 있는데
재벌 3세부터 개노답.
얘들은 태어나서 철들고 보니 나는 태어날때부터 선택받은 귀한몸이고 나머지 인간들을 자길 위해 희생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함. 암만 교육 잘해도 소용없음.
그러면서 지가 조금만 불편하게 지내면 무슨 고다마 싯다르타급 수양과 멘탈을 얻은 것처럼 착각에 빠지고 더욱더 다른 평범한 사람들을 미개한 미물로 취급함.
헬조선 담론을 패배주의나 염세주의 따위로 치부해버리는 이들이란 결국 저런 인간들 뿐임.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첫 단계는 문제 그 자체를 인식하는 것인데, 저런 인간들 덕에 당장의 사회적 합의조차 어려움을 겪으니 결과적으로는 문제가 고착화되고 마는 것. 괜한 아귀다툼에 계급 갈등은 물론이고..
정권이 바뀌었으니 정부 차원에서 해결책을 내놓으면 좀 나아지겠지.. 같은 낙관론이 큰 의미가 없는 이유도 마찬가지. 결국 헬조선이란 특정한 누군가로부터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이들에게서 비롯되는 바이기 때문. 아닌 말로 저런 부류의 인간들의 뚝배기가 깨지지 않는 이상에야 불합리, 부정, 갈등은 끝이 없을 것임.
결국 현 정권도 대통령이 바뀌었다 한들 그렇게 확 바뀌지는 안을껀대 현재 문대통령에 행보를 보면 그래도 희망이라도 가지게 되니...
최소한 월급쟁이들 월급이라도 재대로 받게되는 세상이 오겠지란 희망을 가지고 있네요.
평생 놀고 먹어도 되는데 무려 일씩이나 했다 이거임
인구 유동량이 많은 장소에서 8000만원이라는 적은 자본에 게다가 부모가 건물주라서 임대료도 안내는 그런 아주 좋은 조건에서 8년동안 적자가 난다면 근본적으로 사업 아이템 선정이 잘못 된건데?
애초부터 8년이나 되는 기간의 적자를 견뎌낼수 있는것 자체가 주변에서 그 적자를 매꿀정도의 도움을 주었기에 가능한것인데 저게 어떻게 성공 신화가 되는거지?
애초부터 8000만원의 자본금 가지고 8년이나 적자를 견디면서 사업을 할수있으려면 수억의 자본을 무상으로 대줄수있는 물주없이는 불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