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생활의 달인 라면집 최고의 반전 .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뭔가 좀 아스트랄하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

헐ㅋㅋ

ㅋㅋㅋㅋ

대반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ㅋㅋ

이제 이름값 좀 생겼으니 사업자등록하고 팔겠네요 ㅎㅎ

ㅎ

탈세도 좋으니까 먹어보고 싶당

음식점이 좀 꼬질꼬질하다싶더라

반전이라면.
뒷문으로 들어가면 됨. ㅋㅋ

아놔 무허가면서 방송은 왜 허락해서

시골 슈퍼인 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아니었나 보군요. 신세계 아울렛 갈 때 종종 들러 먹곤 했는데 아쉽네요. 맛은 정말 좋습디다.

후기보니깐 여기 라면 호평일색이네요 ㄷㄷㄷ
와 먹어보고 싶다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저런 더러운 곳에서는 먹고 싶지 않네요..게다가 세금 한 푼 안 내는 무허가라니...

그래도 야채육수를 내네요...ㄷㄷ

어차피 무허가

이건 진짜 반전이네ㅋㅋㅋ

ㅋㅋㅋㅋ 뭐야 이거..방송국은 이런거 확인도 안하고 막 달인이라고 홍보해주는구나..

와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 블로그 검색하면 지금도 가는사람있는데요?

(6)유지현// 7월에 간 블로거가 사업자등록이 안된 곳이라 카드는 안된다고 적어놓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맛나더군요. 제 인생 최고의라면이었음ㅎㅎ 근데 반전이ㅋㅋ

이건 확실히 돈내고 방송탄건 아니군요 ㅋㅋㅋ 무허가라니

반전 내용 대비하고 있었는데도.. 막판에 진짜 깨네요..

헐 이건 충격이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기 유명해지기전에 저 돈주고 라면팔긴하는데
이걸로 남긴 할까? 싶을 정도였음..
다 먹고나서 과일도 주고 음료수도 주고 했었는데...

어케보면 실드라고 보일수도 있겠지만 저거하면서 돈 벌어봐야 세액구간 쥐꼬리만큼 잡혀서 내도 얼마 안낼듯..

방송의 순기능인지 역효과인지 아리송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무허가로 세금 안내고 장사하면서 티비나오는 집들 많은거 같네요

사랑의용사//

맛의 달인
탈세도 달인 ㅋㅋ

근데 2800원이면, 세금 내고 장사하면 망해요...
저거 팔아서 얼마나 남는다고

할매요 ㅜㅜ
본격 장사 한번 해보시지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0원 받고 세금 꼬박꼬박 내도 장사 잘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모르면 좀 가만이 있던지..
2800원짜리 테이블 3개 놓고 휴일챙겨가며 장사하면 소득자체가 너무 적어서 세금 낼거도 없어요.
뭐가 탈세?? 그냥 돈벌이 장사에 관심이 없는거로 보는게 맞겠네요

세금부분은 거~~의 문제없고 영업허가 안받고 식당해서 문제가 된 것 같네요.

어쨌든 무허가 아닙니까. 궁금해서 방송 다시보니 주인 아주머니가 얼굴 공개 원하지 않아서 모자이크 비슷하게 가리네요. 아마 문제될 것 알고 한사코 사양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방송에서는 라면이 무슨 음식이냐고 겸손해하면서 사양하심

3,000원에 가끔씩이라도 과일, 음료 서비스 주고 나면... 세금 안 내도... 원가 빠듯하겠네요.

탈세문제가 아니라 불을 사용하여 음식을 조리하면 일반음식점 영업허가를 내야합니다.그러니 허가가없다면
불법맞습니다.

할매가 사업자등록이나 허가 이런 개념도 없었나보네요 그러니 방송에도 나온거고 뭔가 돈 남겨먹을려고 악한맘으로 저런건 아닌것 같은데

너굴맨//

간이과세자구만

[리플수정]30년간 장사했다는데 관할공무원들은 저런 거 파악도 못 했다는 건가요? 벌써몇년전부터 유명세 타고 있었는데..

근데 맛은 정말 훌륭한가 보네요. 여기 댓글에서도 몇분이 맛있다고 말하는걸 보면...

자영업자 못죽여 안달난 불펜에서 쉴드도 나오는거 보면 맛은 엄청난가 보군요..

몇년 전 겨울에 친구가 유명한 라면집이 있다고 해서 같이 가서 먹은 적이 있는데... 오래되어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한데... 라면이 라면이 아니어서 별로였습니다. 라면에 다른 재료를 소량 넣어 풍미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재료가 라면일 뿐 다른 음식이었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잡탕음식 같다랄까요...

그냥 동네 사람들에게 몇그릇 파는 수준으로 장사 하셨던것 같은데
뜻하지 않게 소문나면서 맛집으로 사람이 몰린것 같네요.

두달전에 갔었는데 그새 저리 됏군요 ㅜ....
제가 느끼는 저집 맛의 비결은 ....'시장이 반찬'
라면 한그릇 먹는데 1시간 반 기다렸습니다...11시반에 줄서서 1시에 먹으니 뭐든 맛나지요 ㅋ
정확하게 11인분씩만 끓이시더라구요...
맛은 라면보다는 야채 많이들어간 짬뽕?
뭐 먹을만 합니다 ㅋ 다시 영업하시면 좋겠네요

제 집 옆에 붙은 동네네요. 월롱면 영태리. 파주의 촌 중에 촌입니다.
아마도 생계를 위해 아주 작게 동네 분들께 장사해 오던 곳 같습니다.
사업자 그런거 잘 모르고 장사하는 거 같습니다. 탈세를 목적으로
고의로 그런거 아닐꺼에요.

헐ㅋㅋㅋㅋ 말 그대로 달인이신갑네요.

무허가니 문 닫아야 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딱히 주인의 악의 같은 건 있을 거 같진 않네요

저 정도면 간이과세라서 딱히 탈세 목적은 아닐듯..근데 사업자등록하고 허가받고 이런거 자체가 힘들었겠죠..ㅎㅎ...애당초 음식점 허가가 안날듯..

저 집 건물도 무허가일듯.
그러니 영업허가를 못냈징.

건물이 문제가 있지않나 저도 그런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