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줄꺼면 조언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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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집안 분위기 ㅆ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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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관혼상제 이야기 말고 생로병사만 묻자
저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꾹꾹 참고 예예 했다는 글이군
난 진짜 소개 들고 와서 말도 못함
결혼안하냐고 하면 소개좀 시켜달라고 하는데 ...........
그럼 말이 쏙 들어감
생로병사면 다아어트 물어본단 말이야..!
명절에는 관혼상제 이야기 말고 생로병사만 묻자
생로병사면 다아어트 물어본단 말이야..!
저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꾹꾹 참고 예예 했다는 글이군
결혼안하냐고 하면 소개좀 시켜달라고 하는데 ...........
그럼 말이 쏙 들어감
난 진짜 소개 들고 와서 말도 못함
헉
개부럽네ㅅㅂ
이쁨?
와-오
적령기 지나서 이젠 늦어서 못한다 하고 넘겨...
끼리끼리 모인 가족이였네 뭐ㅋㅋㅋㅋ
??? : 아파트 한채 지원해주시면 적극 고려해 보겠습니다!...라고 해야지.
집부터 사게 5천 정도 지원해달라 그래
난 처음부터 안한다고 못을 박았지
근데 계속 하라고 강요하길래 내 인생을 망치는 댓가로 4억 내놔라고도 해봤고 하다못해 차라리 결혼을 의무화 하라고 국회의원 출마까지 권했지
그러니까 멈추더라
참고로 이걸로 7년을 싸웠다.
지금도 나는 고통받았는데 손자는 자유롭게 사니까 속으로는 배아플거야 ㅋㅋㅋㅋ
듣다듣다 터진거지만 그런거 이해해 줄 사람들이었으면 첨부터 저런 소리를 안했겠지.
책임질 필요도 없는 사람한테 되는대로 씨부리는 주둥이 짓좀 안했으면 좋겠다.
결혼해서 전세집 가게 1억만 주세요 하면댐
명절에 관혼상제 얘기 할거면 소개라도 시켜주던지.
집 살 돈이라도 쥐어줘봐라
바로 절 박고 지혜로운 어른의 말씀들으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