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호러영화를 즐겨보는 편입니다.
새벽에 영화보고 집에 들어와서..
와이프가 먹다 남은 오다리를 차에 두고 왔다고해서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못가고 오늘 아침에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상입니다.
https://cohabe.com/sisa/33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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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완료. 뭔 말인지 알겠습니다.
스토리에 대해선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공포감이 쩝니다.
대호 보다는 볼만한가요?
대호는 못봤구요...곡성보다 몰입감이 높습니다. 청각의 공포를 느끼실 겁니다.
오...기대되네요..ㅋㅋ
시작 5분부터 주위에서 아주 비명이 빵빵 터집니다.ㄷㄷ
저도 어제 보고왔는데
평소에 영화 끝나고 생각많이 하는 사람이 보면
안되겠던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