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책갈피 모음.jpg

멋진 책갈피가 많네요. ^^ 저도 한참 이런저런 책갈피 쓰다가 결국은 트럼프 카드를 책갈피 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고래도 예쁘고 지퍼랑 스탠드도 귀엽네요ㅋㅋㅋ 탐난당

좋네요 ㅋㅋ 맨날 명함으로 책갈피하곤하는데

오 갖고싶은 책갈피가 많네요~~

빛나는 금속 북마크 넘 멋있어여! 판타지 소설 읽을 때 꽂아두면 완벽하겠어요. 예쁘다ㅠㅠ
항상 궁금했었는데, 새싹이나 금속처럼 조금 두께가 있는 북마크들은 책에 자국이 남거나 하지 않나요?? 금속 북마크가 멋있어서 갖고 싶은데 책에 자국이 난다거나 꽂아둔 부분만 유독 펼쳐진다든가 그럴까봐 걱정돼요.

이것도 진짜 예쁘더라고요

갖고 싶은 책갈피가 많네요.
저는 해외여행가면 기념품으로 사오는 물건이 책갈피에요. 엽서처럼 가장 그 나라를 대표하는 이미지나 랜드마크를 책갈피로 만들더라구요.

짱이쁘다..ㅠ

전 영화팜플렛?으로 책갈피로 사용합니다 재질도 괜찮고 포스터이미지 이다보니 볼만 합니다

저는 요걸 씁니다~ 다시 찾아서 읽기 유용해요 ㅎㅎ

미니언즈 책갈피입니다~

갖고싶은 것이 너무 많네요 ㅠㅠ
동물 뒷모양이랑 새모양 원숭이들 스탠드불빛 완전 취저ㅜㅜㅜ어디ㅜ파는지ㅜ알고싶네요ㅜㅜ

새싹하고 마지막은 구입해서 쓰던 것들이네요.
디자인도 좋고 보고 있으면 뭔가 뿌듯하지만 새싹은 편의성이 좋아도 잃어버리기 쉽고, 마지막 동물 모양은 책을 책꽂이에 보관하지 않고 쌓아서 보관하거나 가방 등에 넣어서 이동할 때는 튀어나온 부분 때문에 불편하다는 문제가 있더군요.
혹시 구입할 분은 참고하시길....

어렸을때 서점에가면 카운터에있는 무료책갈피 한움큼씩 집어왔는데ㅎ

그린마커? 저게 젤 좋아보여요.
저도 이거저거 책꽂이 많이 써봤는데 마지막은 결국 포스트잇이더라구요. 학교나 학원 홍보로 주는거 받아다 들고다니면서 가끔 좋았던 글귀도 적어 붙여놓고 했어요.
물론 책도 상처안나서 굿굿!!

우와 책은 안읽는데 책갈피가 사고싶어졌다...

금붕어 책갈피 가지고 있는데..
어느 책에 꽂혀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전 여행갈때마다 책 한권씩 가지고 다니면서 비행기표로 책갈피 해요! 다시 그 책 읽게 되면 그때 생각나고 좋더라구요 :)

제가 만들어 팔았었던 책갈피. 꽂으면 귀랑 꼬리가 나오는 형태였어요.

예쁘네요!! 저도 잘 잃어버리기도 하고, 어떤 건 책에 손상을 주기도 해서 포스트잇이나 인덱스탭을 씁니다ㅠㅠ

예쁜게 많네요 :)
저는 저 스티커 플래그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거슬리지않고 떨어지지도 않고 자국안나고 보던 줄에 붙일 수 있고.

알라딘표 배트맨, 셜록 북마크 진짜 예뻐요ㅋㅋ 가성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