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이 815 행사 ㅂㄷㅂㄷ 이유..txt

앞으로 이런 자료는 꾸준히 올려서 저런 친일매국노 후손들은 정치에서 퇴출좀 시킵시다
구새누리 80퍼 넘는 의원들이 친일매국노 후손들이라 들었습니다
저 친일매국노 후손놈들이 법을 주무르고 있는데 친일반역자 재산환수가 되겠습니까
왜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팔아 사지로몰고 부를 축적한 친일매국노들의 지배를 받아야하는지 진짜 존심 상하고 분노가 치미네요

친일반민족자손인지 오늘알음 ㄷㄷㄷ

그래서 지난6월에 쳐자셨구나~

정말 새누리쪽은 족보를 캐보면 하나같이 다 저모양이구나..

자기 조상이 주군으로 모시던 대일본제국 천황폐하께서 전쟁에서 지고 식민지를 잃어버린 날인데
얼마나 분통 터질꼬 ㅋㅋㅋㅋ

저런 십탱이들이 한반도에서 사라지는 날을 학수고대합니다.

일부 지역과 특정 연령대 유권자들은 이제 반민족 친일파 국회의원은 그만 좀 뽑아댔으면 합니다. 친일파가 잘 사는 세상은 503대로 끝내야지요.

저 인간은 광복이 되지 않았으면 더 큰 권력을 쥐고 잘살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봤지 싶다.

그냥 친일부역자  자손들이 똘똘뭉쳐  나라를  거덜내는당

추천 추천!
올해 광복절은 훈훈합니다.

친일인명사전에 검색하니 안나와서
구글검색하니 나무위키에 이런내용이 있네요
https://namu.wiki/w/정운갑#s-2.1
2.1. 친일 논란[편집]
일제강점기 시절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한 것때문에 2005년 친일인명사전 예비편찬 당시 친일인사 명단 후보자에 명단에 오르는 등#, 친일파라는 주장이 있었으나, 검토결과 2008년 이전에 명단에서 제외 되고 2009년 11월 8일 공개된 최종판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민족문제연구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01년부터 시작해 8년 동안 여러 차례 명단을 거르고 걸러 이번 사전을 발간한 것이다. 다만 알려진 대로 이번 인명사전 발간은 시작일 뿐이다. 정운갑 전 장관은 2008년에 만든 예비 자료에도 이름이 없는 것을 보니 그 이전에 이미 대상에서 제외된 것 같다. 그러나 제외됐다고 해서 친일행위자가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행적이 불확실해서 수록이 보류된 384여명에 대해서는 향후 사전을 개정보완할 때 반영하겠다”고 하였다.
충북대 사학과 박걸순 교수는 이에 대해 “1930년대 들어 시작된 일제강점기의 고등문과시험은 지금의 행정고시에 필적할만한 고위관료의 등용문이었다”면서도 “민족문제연구소가 분명히 품계를 기준으로 친일행위 여부를 분류했을 텐데 그 기준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수록되지 않았다.
친일진상규명위원회 에서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도 정운갑의 이름은 없다.#
[1] 이기동, 일제하의 한국인 관사들, 신동아, 1985년 3월호, 458쪽

국가유공자분들은 힘들게 사시고 정작 친일민족반역자, 그 후손들은 민족 팔아먹고 지금까지 높은자리 하나 차지해서 잘먹고 잘살고.. 우리나라는 역시 첫단추부터 잘못됐다.

음모만 좋아하는줄알았더만... 이색히...?!

몇번을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
뭐라고 써도 이말처럼 명쾌하게 대변해주는 말이 없는거 같아요...
개쉐끼들

이런 개좌식들이 정치인 되는게 참 한탄스럽다
ㅆ ㅣㅂㅆ ㅐㄲㅣ

종자가 매국 반역자 종자구만
드러운 종자라서 사면발이처럼
털이나 타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