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을 구원했을뿐만 아니라
아둔 마저 실패했던 종족의 통합을 이룸.
칼라의 교리라는 억압을 당당히 부정하고
계급에 연연하지 않고 모두다 싸우는 이들을 기사단이라 인정하면서
계급 차별을 타파 시킴
싸우다 죽더라도 용기병으로 평생 살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해줌
https://cohabe.com/sisa/335892
프로토스 아둔을 뛰어넘은 영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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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이 없었으면 단 한줄도 이루지 못했음
+종족전쟁시절 집행관의 공을 가로채감
그리고 더블 넥서스 감.
나이가 사람으로 치면 사회초년생임
양판소 주인공급
가..짐 ..어서
가..짐 ..어서
막줄 핵심
제라툴이 없었으면 단 한줄도 이루지 못했음
제라툴님...
엔타로 제라툴 ㅠㅜ
일단 테사다르가 초월체의 용기에 대해서 설명을..
+종족전쟁시절 집행관의 공을 가로채감
집행관 : 쒸,,,불,,,,내가 테사다르랑 레이너랑 임마..어!..다 구출했어!
오리지널 플레이어의 시점이 아르타니스 맞던데? 블쟈 공홈 스타 애니메이션에서 나와있음
알다리스 명령으로 테사다르 체포하러 차에 가는 집행관이 아르타니스 본인이엇고 거기서 테사다르에게 설득당해 같이 제라툴 구햇다는 내용이 잠깐 들어있음
그니까 그게 스타 해보지도 않은듯한 소설작가가 쓴 스토리를 공식으로 확정시킨 블리자드 때문이자나
블쟈가 맘대로 아르타니스를 주인공으로 바꿔버려서 스토리가좀꼬여버림
히오스에서 알타만하는이유 크으으 각코이!
나이가 사람으로 치면 사회초년생임
양판소 주인공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타니스 나이가 280살 법무관에서 테사다르 라인 줄타기후 제라툴과 젤나가사원을활성화시킨 공로덕에
집행관도 패스하고 바로 신관이 되어버림 사실이렇게 된 이유는 종족전쟁에서 가징 큰공로를 세운 테사다르와 피닉스가 죽어버렸고 제라툴은 라자갈을 죽인 죄책감으로 은둔생활에 들어갔기때문에 그다음인 아르타니스로 권력승계가 이루어짐
최연소급 집행관인 테사다르와 피닉스가 300대 중반이니까 얼마나 승진하이웨이였는지 알수있음
물론 280살 법무관도 대단한거긴함
우리나라로치면 20대중반쯤 3급공무원정도 된거니까
요번에 프로토스 스토리 공개되면서 찌질이 확정되는거같던데
설명: 아르타니스가 레이너 없는 자치령을 믿지 못해 불법 산업스파이를 파견함
퍄 용기병 장인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영웅은 맞음, 마지막 전투에서도 알라라크가 "저 아래 동족들은 이미 가망이 없다 행성 포격으로 아몬 육신을 거덜내자" 라고했는데 구할때까진 구해야 한다고 희생을 치루고 결국 구해냄
솔직히 에필로그 제외하고
공유스토리가 스2스토리중에 제일 멋있었음
근데 더블넥하는 브론즈시키를 어떻게 믿냐?
본진 2관문 3 암흑성소
군심까진 공유 나오면 황금함대 써 볼 수 있겠지! 했는데 왠걸
시작하자마자 아몬이 채감.
좀 아쉬웠음...
너무 밸붕이라 어쩔수없음
그리고 더블 넥서스 감.
아이어 재건 빌드 지리는 부분
막줄 ㅋㅋ
신관 (믿는신은 없다)
3편 첫 트레일러 영상은 신성한 칼라를 통해 서로 이어져서 아이어를 수복하는 영상이었는데 ㅎㅎ
나는 댈람의 신관 아르타니스다. 한번만 더…
막줄이 핵심이네 ㄹㅇ
그리고 젤나가된 케리건 질투함
야이 저그놈의 뿅뿅 거기 꼼짝말고있어 내가 거신을 몰고가서 네놈들의 대가리를 날려버리겠어
스1도 아니고 스2에서 더블넥서스 갈수도 있는거지.
초반부터 차원증폭 2개씩 걸면 얼마나 좋아
용기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플토 뽕에 취해서 하고 있었는데 에필로그 ㅅㅂ
이 장면 넘무 좋았음...
저 대사가 초월체가 본 미래에서 제라툴이 최후의 항전을 할때 했던 말이랑 완전히 같은 대사인데
미래가 바뀌었다는 걸 암시하는 듯 해서 좋음
오 진짜 자날 제라툴 마지막 미션에서 모선타고 했던 대사네??? 와 ㅋㅋ 처음 알음 ㄷㄷ
그래도 암흑성소 5개는 용서가 안되는데?
샤쿠라스 출신들을 위한겁니다! 대모님이 자기 행성까지 날렸는데 성소 다섯개 쯤...
우리는 이제 공돌이나 이단자나 암살자가 아닌 기사단임.
아 물론 나는 신관 그대로고
내 밑으로 평등
제라툴 = 노통
아르타니스 = 문통
조깥은 에필로그
최소한 개연성 맞추기 위해서 임무라도 여러개였으면 몰라
툭 가고
쓱 바뀌고
가 짐어서
저 칼라 때문에 프로토스는 인간이 생각하지 못하는 어떤 다른 존재라는게 부각되어 다른 우주에서 온 외계인의 느낌이 참 좋았는데,
신경삭을 잘라서 자유가 온다는 지극히 인간같은 발상이 난 좀 아쉽더라.
공유 나오기전에 우리는! 오늘, 고향을 되찾을 것이다. 하는 영상보고 다들 루피랑 이누야샤가 무슨...하면서 놀리던거생각나네. 시네마틱오프닝 나오고 공유나오니까 다들 칭찬일색
자날의 젤나가 유물이 중추석이었구나...
자날만 했는데 스포당함ㅋㅋㅋ
근데 알라라크 시작하자마자 죽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