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개객기인 야마가타 아리토모나 가쓰라 다로를 죽였어야지. 효율적으로.
by 야스히코 요시카즈
참고로
건담 작감, 오리진 감독임
그외에 대하만화에서 김옥균이나 전봉준 등 한국캐릭터도 주역으로 잘 묘사함.
더 개객기인 야마가타 아리토모나 가쓰라 다로를 죽였어야지. 효율적으로.
by 야스히코 요시카즈
참고로
건담 작감, 오리진 감독임
그외에 대하만화에서 김옥균이나 전봉준 등 한국캐릭터도 주역으로 잘 묘사함.
근근웹식 우익판별기에 따르면 욱일기 메고 행군하는 관동군이 무지갯빛 트로츠키에 나오므로 야스히코 화백도 우익이다
이로서 대머리만이 아닌 탈모로도 일본의 국민성을 알게 되었다
이토 히로부미만 죽여선 안됬어!
다 죽였어야지!
대놓고 먹지말고 천천히 다른 열강 눈치보면서 먹자는 느낌이고, 다른 둘은 바로 식민지 깃발꽂고 우리걸로 해버리자! 이런놈들이란 느낌
근데 이토 히로부미 안 죽였으면 지금쯤 우리는 일본천황 만세 외치고 있었을걸?
배우신분
막짤은 재미가없는게 단점이라며 ㅠㅠ
재밌는뎅 ㅠㅠ
동학농민운동으로 한권 정도 더 진도 나갔어야 될게 급하게 마무리된 감은 있음
근데 이토 히로부미 안 죽였으면 지금쯤 우리는 일본천황 만세 외치고 있었을걸?
이미 체결 끝나서 죽이는 거는 딱히 후일 정세에 딱히 상관없었음. 보복의 의미가 강했지.
그래도 전 세계적으로 식민지를 해방시키는 분위기 였기에 일본이 연합국으로 참전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독립시키게 했을 겁니다.
문제는 그게 종전이 아닌 6~70년대가 될 수도 있었다는 거...
뭔 놈의 보복의 의미가 강해
이토가 당시 식민 정책의 양대산맥 중 하나였는데
이토히로부미 식민지 정책은 교화정책이라
1세대~1.5세대가 세뇌되었음 끝난거임.
이토놈 뒤진 다음 식민지 정책이 강경책으로 돌아서 수탈이 더 심해졌지만, 장기적으로 봤다면 이토놈 뒤지는게 이득.
지금도 명예황국신민이 종종 보이는데, 세뇌까지 받았다? 독립군 신고하는 자발적 앞잡이 엄청났을 걸?
역시 배우신분 답다.
이로서 대머리만이 아닌 탈모로도 일본의 국민성을 알게 되었다
갓갓 센세 ㅜㅜ
2ch : 빼애액! 재일! 재일이다! 네놈! 재일이다!
근근웹식 우익판별기에 따르면 욱일기 메고 행군하는 관동군이 무지갯빛 트로츠키에 나오므로 야스히코 화백도 우익이다
효율따져 죽인게 아니고 상징성을 죽인거니
이토는 그나마 한국흡수 반대쪽이고 저 둘은 흑막급이나 한국 식민지 주장한 쪽이라 그런거
한국흡수 반대인 양반이 을사조약을 체결하고 통감부 초대통감을 함?
대놓고 먹지말고 천천히 다른 열강 눈치보면서 먹자는 느낌이고, 다른 둘은 바로 식민지 깃발꽂고 우리걸로 해버리자! 이런놈들이란 느낌
강경파니 온건파니 하는건 정한론에 대한 방법과 시기의 문제였지 조선자체를 먹지말자고해서 온건파가 아님. 이토도 다른사람도 조선을 먹는것 자체는 다 동의했음
근데 이토 죽인 게 더 나았다는 관점도 있음
이토 주장대로 갔으면 당장에야 핍박이나 그런 건 줄어들었을지 몰라도
오히려 그 이유 때문에 반일 감정이 줄어들어서 자연스럽게 일본에 흡수되었을 거라는 의견
이토가 ㅈㄴ 똑똑하고 능구렁이 같은 인간이라 오히려 이토 살았으면 광복은 물건너 갔을 수도 있음
광복은 됐을듯.
어차피 이토 있었어도 미국발 경제대공황 못막아서 군부가 정권 장악하는건 피할수 없고
우리도 광복한건 사실 90%는 핵폭탄 때문이니.
이토를 안죽였으면 좀더 늦게 식민지 됐다는거 말고는 큰의미는 없을듯.
이토 히로부미만 죽여선 안됬어!
다 죽였어야지!
그 양반들은 막상 한반도나 만주를 방문한 적이 있었나...??
사살 성공하고 그 때 부터 중국이 협력적으로 나온거 아닌가
작은 나라도 저리 움직이는데 우리는 머하고 있냐고
그건 윤봉길 아님?
그럴지도
장개석이 감동해 임정 지원하기 시작한 계기는 윤봉길의사가 맞음
중국이 도와주기 시작한건 윤봉길 의사를 비롯한 한일애국단의 활동의 영향이 컸음.
이토는 한일합방에 소극적이어서 안죽었으면 나라가 없어지진 않았을거라던데
ㄴㄴ 어찌됐건 한일합방은.이루어졌으니 안중근 의사가 갓갓인건 변하지 않아.
온건파가 하지말자는 파는 아니니까
그리고 고종까였지.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흥선대원군.
이등박문이 저격당하지 않고 더 살았더라면 유화적?인 보호령정책으로 반대를 무마해가며 식민지화를 달성했을수도.
게다가 만주까지만 먹고 중일전쟁도 안 일으키고 미국과의 관계도 유지하며 태평양전쟁도 안 일으켰으면 동북아의 일본식민 지배체제는 그대로 고착되었을지도.
그 세계관을 배경으로 쓴 소설이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이고 영화화한게 장동건 주연의 <라스트 메모리즈> 임.
이토가 사실 더 위험한 인물임 친일파가 많이 생기던 문화통치시기 같은 통치 방식을 꾀하던 사람이라.
또 살아있었으면 일본이 좀 더 좋아졌을 수도 있고 이래나 저래나 죽여버린 건 잘한 일임
빠뜨린게 있는데 이등박문 자신이 저걸 다 추진한다기보다 후계자 정치세력이 이등박문의 온건?노선을 계승한다는 설정임. 물론 일본제국주의의 성격상 온건노선을 선택할 가망성은 한없이 0에 수렴하겠지만.
작가 복거일이 소설에서 보여주려던 의도가 바로 그거겠지. 이등박문이 더 살아서 자칫 식민지배가 성공!할뻔 했으니 죽어서 우리에게 잘됐다는거.
이토 히로부미는 머리좋은 책략가 타입이고 특히 친미파였던 만큼 살아있었으면 미국을 공격하는 어리석은 짓은 안했을거임
이토가 제거되서 일본이 패망하고 우리가 해방될수 있었음
솔직히 사이온지 긴모치도 그냥 씹어버리고, 온건파가 정권 잡으니 쿠데타 일으켜 다 죽여버리던 꼬라지를 보면(2.26사건.) 이토가 있어도 별수없었을걸.
'로스트'메모리즈 입니다.
글쿤요..;;
이토가 안죽었으면
오키나와 꼴 났을지도 모른다
맞는말임.. 야마가타 아리토모를 죽였어야 했음
건담이 이래서 개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