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가벼운 등산을 하다가 목격한 일입니다.
쩌 ~ 멀리서
어떤 개 주인이
개 줄을 풀고서 개를 운동시키네여.
개가 막 미친듯이 돌아다니네여.
한 등산객이
만약 개가 달겨들면 물리치려고
짱돌을 주섬주섬 찾아서 들고있으니깐
그 개 주인이 오더니
"얌마 너 뭐 들었어. 너 돌 들었냐? 이 새기가 이거 미쳤나?"
이러네여.
등산객은
"이봐요. 개가 저렇게 미친듯이 돌아다니는데 저한테 달려들어서 물면 책임질건가요?
방어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니깐 개 주인이
" 미친새기야 저 개는 안물어. 니가 미친거야"
이러면서 가네여.
주인을 돌로 까야 할듯 주인이 미쳤으니까.
개주인새끼가 미쳤네 미쳤어
상대방이 혐오감이나 두려움을 느껴서 행동하면 언능가서
아이고 미안합니다 라고 말해야지 나도 강쥐키우지만
저새낀 미친새끼네 ㅠㅠ
주인을 돌로 까야 할듯 주인이 미쳤으니까.
굿~
개주인새끼가 미쳤네 미쳤어
상대방이 혐오감이나 두려움을 느껴서 행동하면 언능가서
아이고 미안합니다 라고 말해야지 나도 강쥐키우지만
저새낀 미친새끼네 ㅠㅠ
개가 개를데리고다니는구만
주인이 개새끼네
"그래 시발놈아 내가 미쳤으니 미친놈 짱돌이나 쳐맞아라!"
이랬으면 대박이겠네요
제발 내주위에 저런 개주인좀 나타나라
개 주인 대가리와 주뎅이를
삼각형 짱돌로
찍어야 할듯!
짱돌로 개주인 꼴통을 까는것이지.
좀 말려주시지 그랬어요 ㅜㅜ
칼을 가지고 다녀야 겠군. 나같음 물면 목 베어버림
개주인이 개새끼
전 그런 새끼 만나면 욕 존나 할겁니다. 개시바랄새끼들
지 개 귀한줄만 아는 미친놈임.
예전 동래산성에 애들데리고 갔다가 깜놀함 거기 무슨 둥근 원형으로 쉬는곳이 있는데 꽤 큼
거기가 완전개판임 무슨 도그쇼인줄 전부 목걸이안하고 놀고자빠졌음
난 애들가지말라고하고 다시 내려가자 딴데가보자하고있는중에
한 소형견 견주가 자기개가 대형견에 쫒기어오닌깐 냅따 안고 대형견 아가리에 로우킥을 그자리에서 꽂아버림
대형견 견주하고 소형견 견주하고 자기개는 무네안무네 개새끼 소새끼거리고 난리났음
분명 입구에 개 목줄착용 벌금 안내까지있었는데 ㅋㅋ바로 전화기꺼내서 경찰에 신고하고 애들델리고 딴데감
저런색히는 개하고같이 안락사 시켜야됨 쓰레기들.
이빨을 짱똘로 찍은다음 피흘리며 두손으로 입가리고 어버버할때 싸커킥 날린후 넘어 졌을때 바지랑 팬티 벗긴후 개목줄을 개목에 채운후 다른한쪽은 부랄에 묶어 두고 가고싶다
신고각인데
개가튼 주인ㅅㄲ
지좃 한번 물리가 뜯어져봐야 정신 돌아올려나~
견주가 미친놈이구만.
ㅎㅎㅎ 너 때리려고 너가물까봐...개자식아..!산에 시시티비옶음....
진짜 개새끼같은 개주인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