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골라스는 인간 유령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힘도 없고 약할 것이라 생각해서 그랬다고
그래도 대단했던게 그는 김리는 물론이고
오크고 인간이고 모두 보기만 해도 공포에 질려 달아나는
유령 군대를 보고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근데 발록이 나타나자
활을 떨굴 정도로 두려워하며 절규함
레골라스는 인간 유령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힘도 없고 약할 것이라 생각해서 그랬다고
그래도 대단했던게 그는 김리는 물론이고
오크고 인간이고 모두 보기만 해도 공포에 질려 달아나는
유령 군대를 보고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근데 발록이 나타나자
활을 떨굴 정도로 두려워하며 절규함
사실 발록을 먼저 봐서 나머지가 ㅈ같아 보이는거일지도 모름
김리 : 제기랄! 이 난쟁이인 김리가! 동굴에서! 이런 추태를!
그리고 그 발록은 간달프한테 미친듯이 두들겨맞고 사망
발록 잘알
발록이 타락한 마이아인데 당연하지...
김리 : 제기랄! 이 난쟁이인 김리가! 동굴에서! 이런 추태를!
일단 덩치가 다르잖아
발록이 너무 ㅈ밥처럼 당해버린겨
그리고 그 발록은 간달프한테 미친듯이 두들겨맞고 사망
발록 잘알
사실 발록을 먼저 봐서 나머지가 ㅈ같아 보이는거일지도 모름
떨구는 짤좀
난 못본듯
원작임
내가 좀 포스가 있긴하지 ㅋㅋ
!!
존나 유령도 지하에서 열내뿜어대면서 존나 크게 나왔면 지릴걸
발록은 아빠라던가 많이들 이야기 들어봤을테니
발록한테 줘팸 당해봐서 암
존나 오래살아서 별거 다봤지만 설마 발록만큼은 아니엿나
발록이 타락한 마이아인데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