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는 소리가 뭐냐 하면
"신문에 나는 기사를 다 믿느냐"
"나라를 지키는 군의 기둥인 장군을 이런 식으로 몰아내서 되겠느냐"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는 적을 앞에 놓고 사는 우리가 군의 기둥들을 이런 식으로 뽑아내는 이유가 무엇이냐."
"육군대장을 이렇게 때려 잡는 이유는 딴데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군을 약화시켜서 어떤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자들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눈을 부릅뜨고 누가 국군을 경멸하고 조롱하고 무너뜨리고 약화시키는지 확실히 보아야 한다."
"육군대장이 전장에서 죽을 기회를 안 주고, 돌팔매질로 죽이는 나라가 된다는 것은 나라가 망할 징조다."
라네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고세진씨가 박사학위까지 받고 심지허 대학교의 총장씩이나 역임했었다는게 첫번째로 얼척이 없구요.
저런 犬소리를 가지고 "용기 있는 반대 목소리" 라고 할 수 있는 기독신문의 조은식 기자의 마인드에도 할 말이 없네요.
하이고....주여 저 사람을 용서하소서 자신이 무슨 왈왈왈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럼 니가가서 그새끼 밑딱아주던가~
조동이만 털지말고~
하는 말들이 전형적이네요
다 받아준다 하더라도 냉장고 9개는 뭐라고 할지
박사모니?
갑질의 뜻을 모르나? 개신교가 이러니 욕을 먹지..
저런 대학이 있었나유? 완전 듣보잡!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의 그 용기 라고 생각해야겠다....
고세진부터 조사해야 할듯
신문도 아니고 개독끼리 돌려보는 찌라시니 패스... 구더기들이 모여서 지들싼똥 퍼먹는건 비난할일이 아님... 걍 쳐 패야할 일이지.
개독들
세금이나 내라!!!
의무도 다하지 않는 것들이 어디서 나불거리고 있어?!!!!
18
염병하네
병사의 등에 난 종기의 고름을 직접 입으로 빨아 낸 오기의 일화를 보면
군의 사기는 장군의 사기가 아니라 병의 사기가 그 본질이 아닐까 싶은데..
그 병의 사기를 어떻게 관리하고 높히느냐가 장교의 능력이겠지.
특히나 징병제 국가인 우리나라라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지만 역사에 이름 남은 장군들 중에는 덕장의 면모를 서술하는게 보통 한 줄이라도 있기 마련인데..
모든 어르신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잘못한것만큼 처벌받아야 된다는걸 납득을 잘 못 하십니다
그게 안돼서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설명을 여러번 해봤는데
도돌이표처럼 같은말을 하셔서 이해시키기가 참 힘들어요....
저런 것들이 수두룩 빽빽
이건 또 뭔가? 아시아연합? 뭐?? 개독은 역시 끝없이 답이 없구나.
아 개독 진짜 싫어
그 대장이란 놈이 길가다 자빠져서 뒈져도 대체인력이 넘쳐나는게 국군의 현실.
자 우리 저 육군대장에게 전장에서 죽을 기회를 어떻게 줄지 생각해봅시다.
어딜가나 개독들이 항상 문제야~
욕먹을 소린 항상 젤 먼저한단말야~
그럼 직접 전장에 나가 뒤지던가..
시리아 추천
그 대장 이라는 쓰레기 세끼가 개독들 장로라 그래요 여기저기 구호 활동 들어갔겠죠
대한민국의 적패들 많지만 그중에 절대적인 적패중에 하나가 개독이죠
개독 종교 자체를 대한민국에서 추방 시켰으면 좋겠네요
뉴라이트 만든세끼들이 누군지만 봐도 진짜 개독은 없어져야 합니다
목사 갑질하는 소리 하고 있네요. 에휴.
다음은 개독 니들차례라는걸 아니 더 지랄이구나
아이고 이 양반아 미사일화력 보다 나라병력을 저따구 노예로 부리는게 더 무서운거여...
과연 개독이다.
국군대장이라는 놈이 초코파이면 국민75퍼는 기독교인으로 만들수있다고했죠.
공석에서 저소리한 사람이 기독의 썩은부분이랑 얼마나친할까했는데 답나왔네
대체 뭐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