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을 소재로 만든 영화
'제로 다크 서티'
아직도 파키스탄 깜방에 있음
2044년 출소예정
https://cohabe.com/sisa/328663
미국이 빈 라덴을 잡은 방법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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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사는 무슨깡으로 계속 파키스탄에 있다 붙잡힌거지?
cia에서 제의 했을때 나 그럼 미국 망명가게 해달라던지 하지 ㅡ,.ㅡ;;
일단 서프라이즈라 신뢰도 하락함.
팬타곤에 저정도 피해를 입힌건 빈라덴이 유일할꺼다. 외계인에게 침공당하지 않는 이상
미영 전쟁때 백악관 불탄 적도 있음
건국이래 최초로 공격받았다? 흠 영국인가 캐나다애들에게 백악관 털린거 같던대
건국이래 최초로 공격받았다? 흠 영국인가 캐나다애들에게 백악관 털린거 같던대
진주만도 있지
최초공격 받았다는게 아마 "america is under attack"이 처음이라는걸껄?
미국 본토 내 공격...
미영 전쟁때 백악관 불탄 적도 있음
그때는 건국으로 안치나봐 19세기라서 그런가(...)
나폴레옹전쟁 중 영국-미국간 분쟁 발생해서 캐나다(영국령 캐나다)군이 싸운 적이 있는데, 건국한지 수십년 안 된 때고 정작 당사자 미국이랑 캐나다 말고 영국같은데선 독립전쟁때 빼고는 '우리 미국이랑 전쟁했었지'보다는 '나폴레옹 전쟁 하는데 그때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소규모 교전이 있었지'정도로 생각해서 잘 언급되지는 않음
독립선언 및 미-영 독립전쟁 이후에 일어난 일이긴 함.
미영 전쟁할땐 사실상 식민지의 독립전쟁이고 진주만은 하와이라 사람 많은 본토에서 존나 멀지.
본토가 직접적으로 공격받은건 저때가 처음이지
영국군(캐나다군)이 수도까지 밀고 들어갔었다가 다시 밀려나긴 했는데 둘다 박터지게 싸울 생각으로 한 건 아니라서 주 전역(유럽)에서 전쟁 마무리되고 난 후 양국간 전후처리도 그냥 전쟁나기전으로 걍 롤백하는걸로 땜빵하고 끝난 전쟁이라
독립한 이후에 캐나다 쪽에서 영국군이 쳐들어와서 백악관 불탄 적이 있음.
건국 이래라는건 독립전쟁 이전은 식민지 시대로 치고 그냥 영국령이나 프랑스령 정도로 생각하는듯?
팬타곤에 저정도 피해를 입힌건 빈라덴이 유일할꺼다. 외계인에게 침공당하지 않는 이상
영화랑 미묘하게 다르지 않음? 영화에선 집안에 안들여보내준걸로 아는데 뭐가 맞는거?
일단 서프라이즈라 신뢰도 하락함.
저 의사는 무슨깡으로 계속 파키스탄에 있다 붙잡힌거지?
cia에서 제의 했을때 나 그럼 미국 망명가게 해달라던지 하지 ㅡ,.ㅡ;;
혈액을 보내달라고 했지... 나머지 사항은 비밀이었겠죠..
나도 보면서 저거 어떤 제안을 했길래 저걸 도와준건가
증인 보호 프로그램으로 거액을 받고 미국으로 이민가는건가 했더니
반역죄로 잡혔네;;
저 혈액을 이용한 방법은 진짜 수색방법을 가리기 위한 연막이 아닐까 추정함
난 지금까지 쌍둥이 빌딩 공격 당한것 밖에 몰랐었네;;
펜타곤도 공격 받았었구나;;
빈라덴 진압한 그 특수부원? 걔네가 빈라덴 머리통 무슨 지들 전통(?)으로 갈아버려서 혐이였다는데
사실 그 놈이 진압한 것도 아니고 다른 대원이 잡았는데 딴 놈이 카누잉한 거임. 문제는 상부에서 그거 제발 하지 말라고 했었음.
데브그루 였을거에요 빈라덴 머리 건드리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사살 후 이마 정 가운데에 데고 총을 갈겨서 머리를 망가트렸다죠...오바마는 이걸 실시간으로 보고 ㄷ
그 당시 스너프사이트에서 봤었는데 혐이긴하지만 탱크에 몸전체가 갈린것보다는 낫더군요.
ㅎㄷㄷ
네이버씰이라
아이고 의사양반 튈준비를 철저히 하지
내가 본 제로 다크 서티랑은 완전히 내용이 다른데...
의사 매수 내용은 전혀 없죠
제로다크서티 쪽이 사실이랑 더 비슷한거같음
저 의사 매수 작전 결과에 대한 성과는 공식적으로 없는거 보니;
위에 4월이라는데 그 시점에서 제로다크서티에선 이미 빈라덴 집 위치 파악하고 시간 낭비하고 있을 시기인데 말이죠.
그리고 네이비씰 준비 훈련도 달 단위로 받았다고 하고요.
제로다크서티 제작중에 빈라덴사살되서 영화가 엎어졌을거에요
중간에 네이버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문위키가 훨씬 믿을만한거 같은데 저런 얘기 한마디도 안나오는거 같음.
https://en.wikipedia.org/wiki/Death_of_Osama_bin_Laden#Operation_Neptune_Spear
아 관련 내용 있긴하다.
Identification attempt
To identify the occupants of the compound, the CIA worked with doctor Shakil Afridi to organize a fake vaccination program. Nurses gained entry to the residence to vaccinate the children and extract DNA,[9] which could be compared to a sample from his sister, who died in Boston in 2010.[10] It's not clear if the DNA was ever obtained.[11]
"It is not clear if any DNA from Bin Laden or any family members was ever obtained."
결론: 의사 매수해서 저런 작전 시도한건 맞는데 건진게 있는지는 아무도 모름.
서프라이즈는 서방언론도 능가하는 정보력을 가진듯ㄷㄷㄷ
나도 저거 들었는데, 비정상회담에서 그 파키스탄 사람이 저거 때문에 파키스탄에 예방접종 금지 이런것도 있었다던데
네이버씰 요원...
얘네 고정 레파토리가 나치 히틀러의 음모가 숨어있었다 아니었음?
미국이 911비극을 예방하지 못한 배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5158&s_no=355158&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D%B4%EC%8A%AC%EB%9E%8C
본문 中
"그러던 어느날
마수드는 그가 자주 하던 일 중 하나...........서방 세계의 기자들을 만나 아프칸의 상황을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기자 회견을 엽니다. 그러던 와중에 일어난 폭발
기자로 신분을 위장한 알카에다의 테러리스트가 ■■ 폭탄 공격을 감행했고, 결국 위대한 판지시르의 사자는 그렇게 숨을 거둡니다.
그날은 바로 2001년 9월9일...................그리고 정확히 이틀 뒤에 마수드의 경고 대로 뉴욕의 무역센터에 ■■비행테러가 감행됩니다.
결과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죠.
미국이 어째서 그렇게 신속하게 테러의 주범이 알카에다라는걸 알 수 있었는지 이제 이해가 가시죠?
미국의 그 잘난 첩보망이 졸라게 대단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마수드가 수없이 경고해 왔던 일이었고, 알카에다의 마수드에 대한 ■■테러는
결국 9.11을 위한 포석이었다는 것은 어린아이라도 알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자기들 손아귀에 있다고 믿은 탈레반은 실은 전혀 미국의 통제를 받을 생각도 없었고, 탈레반의 가장 큰 적 탈레반이 가장 두려워하던
마수드의 제거는 알카에다가 미국에 대한 테러를 감행하고 난 뒤 자신들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담보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데그루브는 빈라덴의 머리를 '카누잉' 해버렸지.
서프라이즈 구라가 한두개야?
빈라덴은 수염 밀고 선글라스 쓰고 다니면
못 알아 볼 것 같음ㅋㅋㅋㅋ
빈라덴 위치를 모르는데 여동생 위치는 어캐 알았데...
DNA를 여동생꺼와 비교 했다던데 여동생이 미국에 있지도 않은데 여동생 DNA는 어캐 구했데...
아니 그전에 DNA가 여동생 꺼란건 어캐 안데...
A를 알고싶음 B에게 물어봐라
B에게 도달하고 싶음 A에게 물어봐라
위키에서 찾아본바로는
빈라덴 여동생이 미국 보스턴에서 죽어서 DNA 정보는 미국 정보당국이 갖고 있었다는듯.
이 방송은 빈 라덴의 여동생 가운데 한 명이 미 보스턴에서 뇌종양으로 숨졌으며, 미 정보당국이 훗날 빈 라덴의 신원을 확인해야 할 경우에 대비해 여동생의 뇌세포 조직에서 DNA를 확보해두고 있었다고 전했다.
코드네임 제로니모가 더 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