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핫한 카메라인
6D Mark II 를 구매했습니다.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박스샷
렌즈 없는
바디온리

박스를 열면
보증서와
메뉴얼
그리고 렌즈 홍보용 책자가 있어요.

음...
내용물이...
뭔가 빠진것 같은데...
케이블이 없군요. ㅡㅡ;;;
단가를 낮추기 위한걸까요?
아니면
그런거라도 팔기 위한걸까요?

정면샷
바디를 꺼내봤습니다.
까실까실한 신품 만지는 느낌이 최고조일때죠.

후면샷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인
스위블 액정이 보입니다.
화소는 5D Mark IV 보다 떨어지지만
활용도는 훨씬 더 좋은 구성이죠.

셔터 뒤 쪽으로는
5D Mark IV 처럼
AF 설정 버튼이 추가 됐습니다.

스위블 액정을 펼쳐봤습니다.
아직 액정보호필름도 붙이지 않은
날것 그대로 입니다.

메모리카드 삽입 후
커버를 열어놓은 상태입니다.
듀얼슬롯이 아닌게 아쉽긴 하지만
6D Mark II 의 포지션을 생각하며 넘어가야할 부분일까요???

배터리를 넣고
처음 전원을 켰을 때
저렇게 날짜 세팅 화면이 나와야 합니다.
새거 샀는데 저 화면 안나온다고 글 올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안타깝게도 용$%한테 당하신 분들이라... ㅜ_ㅜ

6D Mark II 를 위해
50.8 STM 렌즈와
ES-68 정품후드도 준비했습니다.
6D Mark II 에는
이 구성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hangah78
DSLR은 다 정리해서 최근 트랜드를 잘 모르지만...
육두막의 경우 쾌적한 AF와 스위블 액정 정도면 괜찮게 나온것 아닌가요? ^^;
6D 초기발매가보다 저렴하게 나왔고
나름 신경 썼다고 봐야죠. ㄷㄷㄷ
허걱.. 바디가 몇개이신지~!!! 부럽슴돵~!! 축하드려요
그러게요... ㅜ_ㅜ
왜 자꾸 사는지 ㄷㄷㄷ
거의 왠만한 카메라는 다 들고 계신듯 ㄷㄷㄷㄷㄷㄷ
그정도는 아니예요. ㄷㄷㄷ
축하합니다. 디자인 빼고 다 부럽습니다. 역시 디자인은 올림 OM-D입니다.
OM-D는
E-M5 시리즈가 제일 이쁘죠.
암튼 저거땜에 오막삼이나 육디 가격 착해져서 반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