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이 되어서야 알게된 사실인데,
예를들어 '이 총은 어떻게 쏘나요?'
라고 물으면 윗사람은 가르쳐주지 않지만
'그럼 일단 방아쇠를 당겨볼게요'
라고하며 쏘는 시늉을 하면
'아니 잠깐 기다려. 그건 말이지...'
라며 이것저것 가르쳐준다.
사회인이 되어서야 알게된 사실인데,
예를들어 '이 총은 어떻게 쏘나요?'
라고 물으면 윗사람은 가르쳐주지 않지만
'그럼 일단 방아쇠를 당겨볼게요'
라고하며 쏘는 시늉을 하면
'아니 잠깐 기다려. 그건 말이지...'
라며 이것저것 가르쳐준다.
사회인이 되어서야 알게된 사실인데
이 총은 어떻게 쏘나요라고 물으면 아까 안듣고 뭐했냐고 얼차려 받는다
결론: 대화는 죽창을 들어야만 진행이 된다
그럼 일단 방아쇠를 당겨볼게요라고 하고 쏘는 시늉을 하면 모두가 기겁하지!
사회인이 되어서야 알게된 사실인데
이 총은 어떻게 쏘나요라고 물으면 아까 안듣고 뭐했냐고 얼차려 받는다
그럼 일단 방아쇠를 당겨볼게요라고 하고 쏘는 시늉을 하면 모두가 기겁하지!
결론: 대화는 죽창을 들어야만 진행이 된다
존나 친절한 사회네 우리나라는 총을 쏘고나서 왜 안물어보고 니맘대러햇냐고 갈구는데
온라인에서 궁금한 거 있으면 일부러 틀리게 말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