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계약으로 들어왔고...이제 6개월정도 되었네요....
지금 집주인할머니가 나가라고 합니다. 말안하면 부모님 욕까지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제분들께 말하면 잠시 뿐입니다. 그러고는 다시 나가라고 막말을 하시네요...ㅡㅡㅋ
어떻게 대처를 하는게 좋을까요?
치매끼가 있으신분이에요
https://cohabe.com/sisa/325951
집주인 할머니가..치매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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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짖어라 가 어려우신가요?
본인 부모님한테도 나중에 너는짖어라 할거죠..??
내가 쓴글 이해 못하면 답글 달지 마시죠?
여기 구조가 한옥입니다. 그중간에 이동이 안되게끔 막아놔서 그렇쿠요.
저쪽방에서 큰소리 치면 이방에도 다 들립니다. 구조가 ㄴ자 구조에요 마당이 있고...
더워서 문열어놓으면 방쪽으로 오십니다....-_-ㅋ
...
한귀로 흘리란 의미겠죠.
다른 조건이 되실만한 곳이 있다면 이사를 고려 해보심도 좋겠는데요 어려우시겠죠 사시는 지역이 임대아파트 조건이 까다로운가요?
헐....동영상 찰영이나 녹음해두시는게 후일을 위해 ㄷㄷㄷㄷ 직접 들려주세요 ㄷㄷㄷ
한번 말이 터지시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그러시네요
윗분 말씀대로 만일을 위해서 녹음이라도
해 놓으시는게 좋겠네요.
그러다가 나중에 불지를지도 저 같으면 다른 집 알아볼 것 같네요.
알아는 보고 있습니다. 다만....보증금을 줄지 안줄지...-_-ㅋ
솔까.방법이.없네요 이건..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치맨데 우짭니까.
from SLRoid
그러려니하기에는 잠도 못자고 하네요..ㅠㅠ
그러다가 전세금 뜯기는거 아니가 모르겠네요 ㄷㄷㄷㄷ
보증금이 날라갈지도....ㅠㅠ
"어머 할머님, 저 어제 새로 들어왔어요~ 홍홍" 이라고 해주세요 ㅋㅋㅋ
3월달까진 괜찮으셧네요...ㅡㅡㅋ
치매 증상이 발현된 상태의 할머니와 친해지시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할머니의 공격성향이 누그러지지 않는다면...
집을 옮기는 수 밖에 없죠.
저도 비슷한 경험을 외국에서 겪은적이 있었네요..
홈스테이 할머니가 갑자기 너는 누구냐? 하더니 나가라고... ㅎㅎ
할머니가 치매가와서... ㅠㅠ
경찰오고, 진짜 당황했던...
할머니 딸이 와서 바로 모든일이 해결되긴 했지만, 그날 바로 호텔로 짐싸서 나왔네요.... ㅎ
보일때마다 먹을거 주고 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무슨 맹견 대처법 같아서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