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25793
버려진 교복치마
정직한 제목
교복을 학교 체육관에 놓고간듯
교복을 놓고가네 ㄷㄷㄷ
- 딸 같은 며느리... [15]
- demarchelier | 2017/08/06 08:29 | 2903
- 알쓸신잡 평가 [12]
- 블러드본 | 2017/08/06 08:28 | 4656
- 아침산책중에. . [11]
- illusion25c | 2017/08/06 08:23 | 3504
- A급 신병 [19]
- 까나디엥 | 2017/08/06 08:22 | 2203
- 집사놈아 나도 좀 먹자.jpg [25]
- 벨트 마이스터 | 2017/08/06 08:21 | 2732
- 평창, 100만원 넘어선 숙박료 [6]
- 거침없이이불킥 | 2017/08/06 08:21 | 2813
- 버려진 교복치마 [5]
- 이중잣대색퀴들 | 2017/08/06 08:17 | 4960
- 박명수만 결혼한 이유 [15]
- 블러드본 | 2017/08/06 08:17 | 4070
- [뜨거운 사이다] 알쓸신잡 평가 [59]
- 좋은연인 | 2017/08/06 08:16 | 5527
- 에이 나쁜놈들 [8]
- 내쇼날돌맹이 | 2017/08/06 08:12 | 4417
- 인증교사 [10]
- 블러드본 | 2017/08/06 08:12 | 3805
- 정조 닮은 신지 [8]
- 언제나푸름 | 2017/08/06 08:09 | 3568
- 아파트 안방 화장실 담배냄새 [21]
- 교촌치킨조아조아 | 2017/08/06 08:01 | 4793
- 합법 나강할매 [29]
- [필레몬] | 2017/08/06 08:00 | 2781
- 2일전 제가 정선 카지노 처음 가서 놀란것 [9]
- 막창(?) | 2017/08/06 07:58 | 6010
반바지입고 집에갔을듯
체육관이니 체육복 입고 그냥 간듯 ㄷㄷ
우리애는 가방도 학교에 놓고와요.
ㄷㄷㄷㄷ
제 딸은... 휴대폰 손풍기 실내화 주머니 주렁 주렁 들고 내려와요
정작 학교 가방은 안들고 내려오는 ㅡㅡ
체육복 반바지 잃어버려서 또 사야 되는....ㅡㅡ
유일하게 잊지않고 가져오는거 휴대폰 ㅡㅡ